

1990년대나 지금이나 성실함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남들 놀 때 아끼고 공부했던 그 시간들이 결국 자산이 된다는 말씀, 가슴에 와닿네요.

성실하면 개미 성실하지 않으면 베짱이죠 뭐 위에서 보기엔 다 그냥 벌레일뿐

ㄴ 위에서 보기엔 다 벌레일뿐이라고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순간 개미와 베짱이의 차이는 엄청나게 벌어지는 법.. 그 논리면 누구나 태어난대로 살아야죠 아무노력 없이

공감되는 부분도 많지만, 시대마다 어려움의 크기가 달라서 참 생각이 많아지네요.
그래서 저도 현 시대의 일자리 부족, 상승률이 문제인것을 인지하고 있기에, 부동산 안정화나 구조적인 문제의 개선을 바랍니다. 이를 위해서 다같이 노력해야지요. 하지만 현재 정부인 세제 압박을 통한 해결책은 아닌거같습니다. 이건 목적성조차 모호한 하향평준화 정책이니까요.
공감합니다. 현직 타일러지만 일 없어서 쉴때 잡부로도 인력사무실 당근알바 등 합니다. 일 없다는분들이 이해가 가지 않는1인 이고 요즘 성실하고 노력하면 그리고 일 가리지 않는 제기준 400못벌면 그냥 노력조차 하지 않는분 같네요.. 알바를 직업으로 보지 않던 예전과.. 이젠 직업으로 보네요 비하는 아니지만 많은 시선차이 나라가 수출로 먹고 사는데 이제 인건비 메리트가 없어지니 더 힘들어 질듯 합니다. 저도 밑에 조공 구할때 우리나라분보다 외국분 알아보고 있다는게 참 씁쓸합니다. 월400줘도 적다고 불평하는 분들 쓸바엔.. 외국사람 고용하고 숙식제공하고 하는게 맘이 편하다 랄까요? 다들 자기 자리서 최선을 다해서 위로 가려는분들 이미 노력해서 위에 계신분들을 마치 이 대한민국에서 나쁜놈처럼 만드는 거 같아 씁쓸함이..

남들 다 놀러갈때 놀아보지 못하고 자식교육도 나라도움없이 했습니다 희생없이 가정이든 사회든 돌아가지 않습니다 띵가띵가 놀다가 혜택받는사람들 화납니다 아껴가며 살아간것이 더 힘들게 생활한다면 화나요
저도 그렇습니다. 정말 필요한분들께 가는거야 당연하고 혜택 늘려도 반대는 없으나.. 사지멀쩡한데 놀고 공짜돈 부모등골 보면 화납니다

저도 다같이끌어내리기보단 제가 그 능력있는 사람이 되고싶은데 같은 생각이시네요

90년대는 모르겠지만 2천년대는 다르지 않았나요??

앞으로는 좀 다를거라고 봅니다. 일단 인구가 없어요 위기를 거치며 가격이 올라갔지만. 이제 고가 주택은 하늘끝까지 오른수준이고. 가격도 사실 상당히 비싼편입니다. 더구나 60대이상 은퇴자들이 집을 팔려고 내놓기 시작하는 10년뒤부터는 가격이 내려갈수 밖에 없는구조라. 90년대는 베이비부머들이 젊었죠 그만큼 구매력을 가진 사람들이 넘처났습니다. 지금은 시장이 달라요
제가 아는 은퇴 선배님들은 집 안 팔고 보유세 신경 안써요. 노령 공제, 장특 공제로 보유세 80% 감면 받아요. 국민연금+개인연금+배당 으로 20%의 세금 감당하고 생활도 충분히 합니다. 젊은 세대들도 국민연금 수급이 갈수록 약해지니 노후 소득준비 미리 미리하고 있지 않나요? 그리고 요즘 30대들 억대 연봉 부부가 많지 않나요? 대기업 맞벌이면 1년에 5천~1억 저축하는데 고 소득자는 갈수록 늘어나지 않나요? 어차피 집은 꼭 사야겠다는 사람들의 영역이지 않나요? 제 주변엔 그런 30대가 넘쳐나서 신혼 부부 집 사는거 많이 조언해주는데 이런건 흔치 않은 영역일 뿐일까요?
임차인 집 수리때문에 가보면 집 살 생각을 아예 안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쿠팡과 음식배달 끊이질 않고 집에 비싼 물건 엄청 많아요. (쿠팡 편하지만 편함이 낭비의 시작이라 안합니다) 차도 자산이 아니라 소모품인데, 감가상각 많이 되는 고가 차에 돈 낭비하는 것을 보고 어이가 없어짐. 예전엔 일부였는데 이젠 많아져서 놀랄 일도 아니며 무주택이 평생 가는게 이해가 됩니다. 나도 와잎도 아직 1500cc 차로 만족하고, 몇년 전 벤츠 테슬라 한번 사볼까 하다가 그 돈으로 오래된 작은 집 사서 월세 주었던게 훨씬 나은 선택이었어요.

꼭 40대 되기전에 내 집 장만하고 싶네요.

성실하지않은사람특ㅡ나라탓정치탓경제탓--->남탓 성실하게살면 내할것도바빠서 남탓할시간이없음 남탓하는사람은 끝끝내 남탓으로인생끝나겠죠...!!
열심히 사는분들도 계시겠지만 50.60대 세대처럼은 살지는않는것 같아요 저희 ㅈ조카가 집을 분양 받아 임대해줬는데 대출이 많고 놀러다니고 외식하고 참 걱정스럽습니다

저는 대출로 자가를 샀어요 4억빛이 굴레가 되었지요 재건축 빌라 매입 하고 빌라가 재건축 되기 까지 엄청 고생 하고 아파트 분양 받고서 4억빛 올해 청산 하고 나니 숨이 셔지네요 집을 마련 하려면 저처럼 고생 엄청해야 돼요~~

가족 친구 내인생까지 버려가며??? 뭘 위해서?
내 자식들은 가난하지 않기를 바래서요. 나는 왜 잘난 부모 못만났나 앉아서 신세한탄 하지 않고 내가 그 잘난 부모가 될려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