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아파트나 새로 분양받은 집에 입주할 때 설레는 마음이 크지만, 하자 체크도 정말 중요합니다.
벽지 들뜸, 타일 깨짐, 누수, 창호 문제, 바닥 들뜸, 문틀 틀어짐처럼 입주 후에 발견되는 문제가 생각보다 많을 수 있어요.
하자는 발견했을 때 바로 사진과 영상으로 남기고, 위치와 날짜를 함께 기록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구두로만 이야기하면 나중에 확인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하자 접수 내역도 꼭 보관하는 게 좋습니다.
만약 보수 요청을 했는데도 처리가 늦어지거나, 하자인지 여부를 두고 다툼이 생기면 하자심사·분쟁조정 제도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신축이라고 해서 무조건 완벽하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고 봐요.
입주 전 사전점검 때 꼼꼼히 보는 것도 중요하고, 입주 후에도 일정 기간 동안 생활하면서 발견되는 하자를 계속 기록해야 합니다.
하자보수는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사진, 접수번호, 처리일자처럼 증거를 남기는 게 가장 중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