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일 아침 경제뉴스 보면서 스크랩하는 재미에 빠져있는데요, 오늘은 한옥 관련 기사 보고 네컷만화로 만들어봤어요
한옥이 미국, 캐나다, 호주 등 7개국에 수출되고 있대요!
캐나다 토론토엔 한옥 문화센터를, 미국 조지아에는 아예 한옥마을을 조성 중이라고 하네요. 한류 열풍 덕분에 외국인들이 한옥 엄청 좋아한다니 뿌듯하네요
솔직히 한옥은 그냥 북촌이나 전주 한옥마을 같은 관광지인 줄만 알았는데 실제로 외국에 한옥을 짓는다는 게 신기했어요. 한류 파워가 이 정도인 줄은 몰랐네요. 그리고 웰니스 열풍이랑 만나서 1박에 100만원에서 1000만원 하는 고급 한옥 호텔도 생겼다던데, 부동산 투자 관점에서 보면 이것도 틈새시장일 수 있겠다 싶었어요. 물론 저한텐 먼 나라 얘기지만요 ㅎㅎ
근데 기사 읽으면서 아쉬웠던 게, 외국에선 한옥 짓는데 정작 우리나라에선 비싸고 불편하다고 느껴지는 점? 수공예 방식이라 공사비 비싸고, 자재도 표준화 안 돼서 구하기 어렵고, 좁고 불편하고 화재나 방범도 취약하다고 합니다. 이거 개선되면 진짜 한옥 시장 커질 것 같은데 아직은 현실적인 문제가 많나 봐요.
그래도 정부에서 대책 준비 중이라고 하네용. 국토부에서 한옥 건축 기준을 현대화하고 내화, 내진, 무장애 같은 거 반영한다는데, 모듈러 한옥은 아직 저한텐 생소하네요.. (조립식 한옥이라니 상상이 안 가네요)
부동산 공부하면서 느낀 건데요, 결국 차별화가 중요한 것 같아요. 요즘 신축 아파트들 다 비슷비슷하잖아요? 근데 한옥은 완전 다르죠. 외국인들한테도 매력적이고 웰니스나 힐링 트렌드랑도 잘 맞는 것 같고요. 만약에 한옥 자재 표준화되고 건축비 내려가면 한옥 카페, 한옥 호텔, 한옥 펜션 같은 게 진짜 괜찮은 부동산 투자 아이템이 될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물론 저는 아직 내 집 마련도 못 한 부린이지만요 ㅋㅋㅋㅋ 그래도 이런 식으로 시장 트렌드 공부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세요? 한옥 투자 가능성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문화재 보존 차원에서만 의미 있는 걸까요? 댓글로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