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냥이 입양구해요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8년째 살고 있는 외국인입니다.
5년 전에 지금 함께 사는 고양이를 입양했고, 이제 다섯 살 반이에요.
원래는 한국에서 결혼하고 아이를 낳을 계획이었는데, 여러 가지 사정으로 결국 제 꿈과 미래를 위해 한국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접종 중성화 다 완료 되었습니다.
새로 가게 될 나라에서는 반려동물을 데려갈 수 없는 상황이라 정말 마음이 무겁습니다.
5년 동안 함께한 아이라 병원 검진이나 미용도 꾸준히 해주면서 정말 가족처럼 지냈어요.
주변 친구들은 고양이를 돌볼 여건이 안 돼서, 사랑으로 잘 돌봐주실 좋은 분을 찾고 있습니다.
보호소에 맡기는 것도 생각해봤지만, 낯선 환경에 너무 많은 고양이들이 있어서 제 아이가 잘 적응하지 못할 것 같아요.
좋은 분께 인연이 닿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