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콩담새 엄마예요~
고양이 복막염 신약으로 치료하다가
다 맞지도 못하고 떠난 길냥이 구리
그 고양이가 저에게 고양이라는
생명을 알게 해준 고양이 입니다
큰병원에서 마지막을 보내고
바닥에 앉아 엄청 울었습니다
그후 다리 부러진 아이 올무에 다리 잘린아이
전부 수술치료 해주고
허피스 걸린 애들 다 약물 치료 해주고
싸워서 살 찢어진 아이 포획해서 치료해주고
TNR해주고 면역력이 약해져 허피스 온 아이들
다 치료 해줬고 지나가다가도
아픈 아이 배고픈 아이 있음 꼭 약 밥 먹이고
그자리를 떠났습니다
저로선 이것이 최선 입니다
두눈이 고름으로 뒤 덮힌 고양이 구조
24년 7월 콩지
초산 어미가 동네
이곳 저곳 새끼를 낳고 도망 구조한 두냥이
25년 7월 담이랑 새벽이
15년 3월 선산시장에서 라면 박스에 담겨 팔던 강아지
루비 이렇게 4마리 털뭉치들이랑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