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가족이 하늘나라로 가면 아픈마음은 한동안 잠복기간처럼 머물지요
임보도 비슷합니다
잠시 하루이틀 맡겼다가 좋은주인 만나게 되면 축하해주면서도 시원섭섭해집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먹고 쓰던 사료 , 모래 , 장난감 ,등을 거저 나눔하시는 집사님을 어쩌다 한번 만나기도 합니다
이런경우는 고양이가 떠난경우가 많더라구요
나눔을 받아서 좋기도 하지만 이별의 아픔을 겪었을 집사님의 마음이 말하지 않아도 알수있어 같이 아픕니다
그래서 결심합니다
나눔받은 물건을 쓰면서 집사님의 안녕과 평안을 위해 기도하며 감사하게 쓰기로~~
감사합니다 집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