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낚시대로 사냥놀이 해주세요

심심하고뭔가윈하는게있는거같은데집에 혹시 캣타워 캣흴 같은 거있어세요?
저희도 그래서 2마리 키우게됐는데 그 후로는 자기네끼리 놀고 사람 귀찮게 안해요 가끔 장난감도 주구요 고양이는 캣타워가 반드시 필요한것같아요
데려온지 얼마안됐을까요? 아님집에 남집사나 못보던가족이생겼나요? 가구위치를 바꾸셨을까요? 혹시애가식탐이있나요? 고양이는 야행성이라 원래 밤새벽에더활발해요! 저도2년넘게 유기묘데려와서 잠을 하루 2시간도못자고 맨날일가서 진짜 앞이 노래지며 쓰러질뻔한적이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저희애는 식탐이어마어마해서 진짜좋아하는 숨숨집을찾았고(지금겨울이라추워서) + 먹는거땜에운거라 자동급식기사고 시간맞춰ㅅ계속나오니그래도 5시간안되게 자네요 진짜그거사람할짓못돼서ㅜ 꼭 환경이나 뭔가 스트레스받는게 뭐가바뀌었을까 곰곰히 생각해주세요 사고쳐도 거실과 방마다 모두돌아다니게해주세요~! 호기심이많아서 방문닫아도울어요~!

병원에 한번 데려가서 검진한번 받아 보시는건 말을 못 하니 어디가 아파도 고양이는 그럴수 있어요.
ㅎㅎ 우리 홍희는 밤새 소푸라노 울어요. 놀자고 ㅡ 물을 끄고 어두운 시간 숨바꼭질하는 걸 좋아해서 제가 뜀바꼭질하자고? 묻고 좀 뜁니다. 커텐 뒤로 숨고 솝사 뒤로 숨고 제가 막 뛰어가서 찾았다하면 또 욷다다 날라가서 캣타워 위로 올라가고 ㅡ 제가 할 수 없이 살이 쬐끔 빠지고 건강해졌어요. 오죽하면 제가 홍희한테 "홍희야 엄마는 이제 늙어서 불 끄면 잘 안보이고 뜀바꼭질하면 숨도 차 좀봐줘라 엄마 수술한 환자잖아 " 늘 머리 쓰다듬으며 애원하고 한마리 더 데려올까 고민도했다니까요. 요즘은 뜀바꼭질이 줄어 들었어요. ㅎㅎ 시간 지나면 야옹이도 나이 들어가며 저랑 맞추어가네요. 울면 엄마라고 믿고 해 달라는게 있는 말소리에요. 자주 사랑으로대화하면 야옹이가 원하는 걸 알게되고 야옹이도 엄마가 어떨 때 힘드는지 알고 적응해주더라구요. 고앙이는 사랑이에요.
소리에 반응 안 해주는게 제일 좋아요. 제가 청각장애 있어서 반응 안 해줘서 그런지, 잘 안 울어요

놀이가부족한거같네요 더 놀아주세여...
제가해봤는데 4시간반을놀아줘도 안고쳐지더라구요ㅠ 놀이문제가아닌거같아요 저분은 ㅠ▶️⚛️
우리고양이 두마리키우는데 중성화해도 그러더라구요 근데 1살지나니 엄청 얌전해지고 저녁에 사람처럼 잘 자고 아침에 일어나요 냉장고위에도 올라가고 그랬어요 ㅎㅎ 그러니 조바심 내시지말고 시간을두고 사랑으로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