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맘이 많이 아프고 놀랐습니다..

다른 아가들은 놀 거 다 놀아보고 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에효... 가슴아픈 얘기네요ㅜ 애기 넘 이쁘고 어린데 머가그렇게 급해서 떠났을까요... 남겨진아이 잘 돌봐주시고 맘 잘 추스리세요.....

많이 보고싶어요 맛있는 거 더 많이 줄 걸 후회되네요

글 읽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나네요.. 집사님 탓이 아니에요. 그저 첫째와 둘째 모두에게 최고의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었던 그 예쁜 마음을 아기 고양이도 하늘나라에서 다 알고 있을 거예요. 고양이별에서는 아프지 않고 마음껏 뛰어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기운 내세요.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부르면 아장아장 걸어오던 모습이 자꾸 아른거려요
너무 눈물나요 집사님 탓 아니에요 자책하지마세요 집사님 사랑하는 마음 다 알거에요 고양이별에서 행복할거에요 집사님 진짜.. 제가 다 속상해요 울지마세요

감사합니다 너무 보고싶어요 조금만 더 신경 써줄 걸 어제 병원 예약도 바빠서 못 갔는데 갔으면 괜찮았을까 생각이 자꾸 맴돌아요
다 알거에요 좋은거는 다 해주고 싶고 다 사주고 싶고 다 사먹이고 싶어하시는 마음 냥이도 다 알고 갔을거에요. 자책하지마세요. 귀여운 애기 좋은 집사 만나서 여기 있는 동안에 행복했을거에요
예쁜 고양이별로 갔을거예요 집사가 너무 아파하면 아가도 못갈테니 조금만 아파해요

남자친구도 너무 슬퍼하면 애기도 좋은 곳 못 간다고 하던데 쉽지 않아요.. 자고 일어나면 침대에 올라와서 만져달라고 골골 거릴 것 같아요
갓난이가 150센치 높이 되는 캣타워에서 떨어지다니. . 안타까운 일이네요 ㅠ 고작 3개월밖에 안됐는데. . 집사님. . 이쁜아가 고양이별에가서 편하게 잘 지낼거니. .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큰아이에게 작은아이 몫까지 사랑을 듬뿍 주자구요~ 힘내시라는 말 밖에 드릴말이 없어서 죄송하네요 ㅠ

감사해요 조금만 더 슬퍼하고 힘내야 될 것 같아요 어제 오늘 만져주면 골골 거리면서 꾹꾹이도 해줬는데 절 엄마처럼 따르던 아이라서 제가 더 힘든 것 같아요 부르면 품에 와서 안기고 꾹꾹이도 저한테만 해줬었거든요.. 보고싶어요
저희집 고양이도 아기때 놀다가 캣타워에서 떨어져서 바닥에 머리부터 박아가지고 순간 정신못차리고 어지러워하면서 거동을 제대로 못해 너무 놀라서 눈물났던게 생각나네요..ㅠㅠㅠㅠㅠ 그래도 후에 괜찮아져 넘겼는데 집사님은 아이가 두번이나 떨어져 고별로 가니 얼마나 놀라고 힘드실까요...하.. 글읽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고 아이가 안타깝네요...ㅠㅠ 제친구도 지금 아기고양이 키우고있는데 캣타워에서 잘못떨어져 다리가 부러졌대요..아무래도 아기라서 뼈가 약하고 높은곳에서 떨어지면 바로 반응하질 못해서 그런가봐요 집사님 잘못이아니에요ㅠㅠ...

첫째가 운동신경이 좋았던 건지 둘째만할 때부터 써왔던 건데 첫째는 떨어져도 잘 착지해서 괜찮을 줄 알았어요 차라리 장애를 가져도 좋고 골절이여도 좋으니 살아만 있어주면 평생 보듬어주며 예뻐해줬을 텐데 자꾸 자책하고 후회돼요 입원비 30만원 나와도 망설임 없이 빌려서 또 입원 시켜줄 수 있었는데 돈 없고 멍청한 집사 만나서 고별로 떠난 것 같아요 남자친구한테는 안 해주는 꾹꾹이 저한테만 해줬어서 더 애정이 가고 세게 안으면 부러질까 조심조심 미안해하며 안아줬는데 속상해요 그래도 너무 속상해하면 좋은 곳 못 떠난다고 하니 조금만 슬퍼하다 일상으로 돌아가야될 것 같아요 다시 저희에게 와줬으면 좋겠어요
힘내셔요
아이고ㅠㅠ 진짜 저였으면 몇달동안 계속 펑펑 울었을 거 같아요.. 얼마전에 유투브 고양이 영상보다가, 대장고양이가 아파서 몸무게가 확 줄고 한 공간 케이지 안에서 치료받는 모습만 봐도 펑펑 울어서 남편이 "땅콩이 옆에 있어, 왜그래🥺"라고는 했는데..... 근데 저도 초보집사다보니 잘 몰랐는데, 댓글보니 잠깐만 힘들어해야 냥이도 별나라 잘 갈 수 있나보네요☹️🥲 힘들지만 살아있는 사람은 계속 살아가야하니,, 가끔씩 <로이킴-HOME> 들으시면서 위로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로이킴이 강아지별나라로 보내면서 만든 곡이라고 들었어요!
너무 슬픈이야기네요 남은 냥이들과 행복하세요
맘이 너무 아프네요 있다면 거기서 편히 쉬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