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식당이나 가보면, 입구에 파란색으로 '착한가격 업소'라고 붙어있는거 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냥 좀 싼 곳인가?" 하고 지나치셨을 텐데
한번 정리하고 꿀팁좀 드려보려고 합니다.
(긴글주의)
'착한가격 업소'가 정확히 뭔가요?
단순히 가격만 싸다고 달아주는 마크가 절대 아닙니다! 행정안전부와 지자체가 깐깐하게 심사해서 지정하는 '정부 인증 가성비 맛집'입니다.
주변 상권 평균보다 가격이 저렴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고, 주방과 매장의 위생 및 청결 상태, 심지어 친절도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서 합격한 곳만 이 간판을 달 수 있습니다. 즉, "싸고 깨끗하고 맛있는 동네 찐맛집"이라는 살짝 정부의 보증수표인 느낌ㅎㅎ
요즘 점심 한 끼에 만 원이 훌쩍 넘는 고물가 시대죠. 그런데 이 '착한가격 업소'를 이용하면 안그래도 저렴한 가격인데 추가 할인! 받으실 수 있습니다.
바로 국내 9개 주요 카드사(신한, KB국민, NH농협, 롯데, BC, 삼성, 우리, 하나, 현대)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월에 우리카드, 삼성카드, BC카드로 할인 받음.
혜택: 착한가격 업소에서 1만 원 이상 카드 결제 시, 2천원 환급(캐시백/청구할인)
만약 만 원짜리 밥을 먹는다면 무려 20%를 할인받는ㄷㄷ
이번달은 하나카드, 현대카드, 국민카드 입니다.
💡 실전 꿀팁
네이버지도나 카카오맵에 '착한가격업소' 검색하시면 주변 착한 가격업소 찾으실수 있어요. 제가 소개한 맛집중에서도 착한가격업소 꽤나 많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