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역 인근에 있는 피자집이에요.
지나다니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세월의 흔적이 느껴져서 가봤습니다.
계단 데크나 간판만 봐도 오래된 곳 같아요.
내부는 아기자기하게 꾸미셨는데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공간이었습니다.
샐러드는 닭가슴살이 올려졌는데 특별한 맛은 아니였고요..
화덕피자인데 주문 즉시 도우 작업을 하셔서
빠르게 구워주셨어요. 얇은 피자라 바삭거리기도 했어요.
평소 먹던 화덕피자와 조금은 다르더라고요.
파스타도 가성비 좋았고 맛도 무난했어요.
무엇보다도 리조또나 파스타가 7,900원이고
피자도 9,900원 시작이니 가성비 좋은 곳 같아요.
주류도 판매하고 계셨고
노부부께서 오랜 시간 한자리를 지켜오신 곳 같습니다.
멀리서 찾아올 맛은 아니지만
레트로 감성 제대로인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