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pc를 모른다
그러다 보니 아는동생에게 매물을 캡쳐/링크를 보내서 괜찮냐고 묻고 거래하려고했다
근데 그때마다 묻는것도 사실 민폐같아서
기준을 정해서 이정도 사양을 이정도 가격에사면
괜찮다 하는 정도의 조언을 얻어 매물검색!!
그러던어느날...
데스크탑 사양이 시세보다 저렴한 물품이 나왔길래
바로 연락했다 위치는 가까웠다
들뜬맘으로 구입하러가서
현금40만원 과 계좌로 35000원 을 지불하고
구입해서 가져왔다
집에와서 전원켠지 5분만에
그냥 전원이 종료되었다
어라? 내가 뭘 잘못건드렸나?
다시 전원버튼 눌렀다. 그런데 전원이 켜지지 않았다
그래서 판매자에게 전원이 꺼진뒤 안들어온다하니
잘되던게 왜 안들어오냐 라는 답변
그래도 거래당시 나이도 어느정도있었기에
신뢰를가지고 좋게 얘기하니 와서 봐준다고했다
그래서 판매자가 있는곳까지 가서
집으로 데려와서 확인했다
그런데 안켜진다
옆 뚜껑을 열고 손으로 먼가 부품을 쎄게누르더라
그러더니 켜지더라...접촉불량인것 같다는 말을하길래
그려러니 하고 있는데 또꺼진다
그모습을 본 판매자는 왜이러지?
이러면서 ~또 열고 또다시켜고 또꺼지고 ㅜㅜ
435000원에 이사양을 구입하는건 저렴하다고
생각은했지만 문제가 있는건 당연히 두고두고 후회할거 같아서 그냥 가져가시라고 했다
그런데 환불을 못해주겠다고했다
그런게 어딨냐 가져와서 전원 5분켜있던게 전부인데
왜 안되냐고 물으니 내가 쓸때는 잘되었기에
못해준다고 했다
급한맘에 집에 데려온게 내실수고
왜 우리집에 데려왔을까 이런 후회감도 있었지만
435000원 날리기엔 너무도 억울했고
판매자 시간도 할애를 했기에 40만원만
환불요청했다
근데 환불 못해주겠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신고하겠다고 하니까
판매자는 당당히 신고하라고 했다
그래서 난 홧김에 신고를했다
경찰이 왔고 이런저런 얘기듣고 신원조회후
환불해주라고 판매자에게 얘기하니
그제서야 자기집 까지 데려다주면
40만원 환불은 해주겠다고 했다
그래서 난 판매자 집까지 데려다주고
40만원 을 환불 받았다
역시 저렴한데에는 이유가 있다 라는 생각이들었다
그후 난 아직도 데스크탑은 구입하지 않았고
그냥 기존pc 한번 밀고 사용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