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를 품은 나의 세상은 몇번이나 사라져야할까...
이걸 더 써봐요
너를 품은 나의 세상은 몇 번이나 부서져야 할까 너는 모르지
부디 사라졌다 말하지 말고 부서졌다 말하지 마시오, 사라짐도 부서짐도 아닌 스며듦이오. 세상은 그렇게 스며들며 가는거요. 풀잎에 내려 앉은 서릿발은 뿌리의 온기로 스며들고 유리창에 그려낸 서리발은 손끝에 온기로 스며들고 그렇게 스며들어 마음 한구석 시한구절로 남지 않았소. 사라지고 부서지고 넘 아프지 않소~^^
사라지고 부서진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보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