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당근 스카입니다. 🥕
최근 상담하다 보면 **"이제 선택과목 없어진다던데, 그럼 아무거나 들어도 되나요?"**라고 묻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수능 시험지에서는 선택이 사라지지만, 학교 시간표에서는 선택이 더 중요해집니다.
이게 무슨 말장난이냐고요? 09년생(현 고2)까지와 10년생(현 고1)부터가 어떻게 다른지 딱 정리해 드립니다.
1. 수능: "이제 눈치 싸움 끝!" (선택과목 폐지)
지금 고2, 고3 선배들은 수능 볼 때 고민이 많았습니다.
"화작 할까, 언매 할까?", "미적분 할까, 확통 할까?", "지구과학이랑 생명 할까?"
표준점수 유불리 따지느라 머리 아팠죠.
하지만 10년생(현 고1)부터 치르는 2028 수능은 다릅니다.
국어: 선택 없음. 모두 똑같은 문제 풉니다.
수학: [대수 + 미적분Ⅰ + 확률과 통계] 3가지를 문/이과 구분 없이 다 똑같이 봅니다. (※ 기하, 미적분Ⅱ는 수능 범위에서 빠졌습니다! 😲)
탐구: 사탐/과탐 선택 17개 과목 다 사라지고, [통합사회 + 통합과학] 딱 2개만 봅니다.
👉 결론: "어떤 과목이 점수 잘 나올까?" 하는 눈치 싸움은 이제 의미 없습니다. 그냥 다 잘해야 합니다.
2. 학교: "내 진로에 맞춰 골라 들어야 함" (고교학점제)
"어? 그럼 기하랑 미적분Ⅱ는 수능 안 나오니까 공부 안 해도 되나요?"
❌ 큰일 날 소리입니다!
수능에는 안 나오지만, 대학 입시(수시/학종)에서는 "네가 학교에서 무슨 과목을 골라 들었니?"를 엄청 중요하게 봅니다.
공대 갈 친구: 학교 수업에서 **<미적분Ⅱ>, <기하>**를 선택해서 듣고 성적을 잘 받아야 합격합니다. (수능엔 안 나와도 대학이 생활기록부를 봅니다!)
상경계열 갈 친구: <경제수학>, <실용통계> 같은 과목을 골라 들어야 유리하겠죠?
👉 결론: 수능 시험지는 똑같아졌지만, 학교 내신 시간표는 나의 '전공 적합성'을 증명하는 무기가 됩니다.
💡 3줄 요약
수능: 국영수탐 선택과목 싹 사라짐. (문이과 통합 시험)
수학: 문과도 '미적분Ⅰ/확통' 해야 하고, 이과는 수능에서 '기하/미적분Ⅱ' 안 봄.
내신: 하지만 대학 가려면(수시), 진로에 맞는 심화 과목을 학교에서 선택해서 들어야 함!
혼란스러운 입시, 당근 스카가 중심을 잡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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