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고 자리에 앉으니 식곤증이 스르륵 밀려와서, 결국 참지 못하고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한 잔 준비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모니터 앞 책상 위에 큼직한 메가커피 아메리카노를 딱 올려두니, 보기만 해도 갈증이 해소되고 든든해지는 기분이에요. 옆에 있는 알록달록한 큐브는 가끔 업무 하다가 머리 식힐 때 맞추려고 둔 건데, 요즘은 그냥 친근한 데스크테리어 장식품처럼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이렇게 아메리카노의 여유를 부리며 시원하게 한 모금 마시니, 정신이 번쩍 들면서 남은 시간도 잘 버텨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역시 직장인들에게 이 시간대 커피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선 필수 생명수인 것 같아요.
우리 동네 이웃님들도 바쁜 일상과 업무 속에서 잠시 모니터에서 눈을 떼고, 시원한 음료 한잔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기운 내시고,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