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난감한 상태입니다 일단 절차를 기다려보고 있습니다
당근이 중간에서 조정 역할을 하는 줄 알았는데 거의 아무것도 안 하더라고요. 저의 경우엔 구매자와 합의가 안됐는데 당근 측에서 채팅 내용을 확인했는데 너네끼리 해결됐으니 끝. 하는 식으로 답변 오고 마무리됐어요. 심지어 이미 전날 자동 구매확정됐는데 뒷북이었어요ㅋㅋ 암튼 미솔님도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에고 사놓고보니 백퍼 맘에 안드니 그런겁니다 ㅉㅉ
당근에 별사람들이 다 있어요. 저도 전 큰 과실이 없는거 같은데 상대방의 고발로 2030년까지 거래정지를 당한 황당한 사건이 있었어요. 다행히 상대방이 지금은 탈퇴해서 저의 이의에 다툴여지가 없다고 판단된다고 거래정지 풀어 주었어요. 명백한 상대방 악의 이었고 저는 궂은소리 하나 안하고 완전 젠틀 했거든요. 그래도 상대방 악의 (즉 물건 파손해놓고 환불요구한 일)에 굴복하지 않고 환불에 응하지 않고 일단 반품 해 주시면 보고 상의하겠다 했는데 그사이 고발하고 당근에서는 환불 거절로 봐서 그런일이 일어 났어요 정말 황당했고 어찌할 방법이 없었거든요. 경험으로 알게된건데 어째든 당근의 정책은 꼼꼼히 읽어봐야 괜한일에 엮이지 않을거 같아요. 위로드립니다!
억울하게 거래정지까지 가면 진짜 기분이 안좋으셨겠어요ㅠㅠ 그래도 정지 풀리셔서 다행이네요. 당근 초창기에는 훈훈한 거래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그냥 제발 정상적인 거래만 됐으면 좋겠다 싶어요. 워낙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요. 위로 감사합니다! 민들레님도 거래 시 좋은 분들만 만나시길 바랍니다~

요즘 대부분 OEM이고 직수입 사려면 백화점가야죠.
그지같은새기 만나셨네요 그렇게 새거좋아하면 매장가서 새걸사야지 중고어플에서 사서 깐깐한척이야 ㅂㅅ같은게
구매확정 됬으니 다행이네요. 저도 당근에서 바로구매, 번장에서 안전거래 될때마다 진상걸릴까봐 확정될때까지 신경쓰는데, 구매만 하는사람들은 이마음 모르죠. 당근도 번장처럼 거래후기를 좀 투명하게 해줬으면 하네요. 거기선 판매확정 하기전에 구매자 프로필 들어가서 평이 나쁘면 거래취소 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물론 백퍼 보장은 아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