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거의 판매자 입장이지만
제가 봐도 왜 저렇게 글을 썼는지 의아한 경우가 있습니다
솔까말 아쉬운 입장이 아니고 '살라면 사고 말라면 말라식'은 판매자 마음이라해도
최소한의 기본 안내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디올성애자로 제품가격을 대충알지만 모르는 분도 계실텐데
"제품 아시는 분만" 이 말은 제품 가격과 가치를 아는 분만 연락하라는 의미이고
"참만 쓴거라"
'참'이란 건 디올제품 구매 고객에게 쇼핑백에 달아주는 '별' 장식을 말하는 건데
제품은 놔두고 참만 빼서 썼으니 새상품이라는 의미같은데 참이 뭔지 모르는 분은 조금만 썼다는 뜻인가? 오타인가? 계속 추론해야 하니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게됩니다
저도 한참 생각하고 이해했어요
즉,작성자는 이해하고 있지만 보는 사람은 맥락을 복원해야 하는 피로해지는 글이고 다소 퉁명스럽거나 건방지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저라면 아무리 싸도 안 사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