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겨울쯤 아이패딩을 구매하고 아이가 입지않아서 만원에 판매글올렸는데 구매한다는채팅이왔고 일하는중이라 길게 대화할수없었음 ㅠㅠ
틈틈히 메세지답장하다가 차가없어서 직접 올수가없다고 양해구하셔서 남편에게 사정말하고 가져다드렸음.. 이게 문제였음 ㅜ
남펀말로는 딸이입을거라고 같이나와서 직접 보고 구매하겠다고해서 물건주고 입금은 바로 해준다고하더니 패딩가지고 들어갔다네요 ㅎㅎ
그래서 일하다말고 연락하니 갑자기 딸이 안입겠다고한다고 물건가질러와 시전..... 이런경우는 살다살다 처음보다보니 같이나와서 직접 보고 사겠다고해서 돌아왔는데 갑자기 안사겠다고 가질러오라는건 무슨경우냐 사람 똥개훈련시키냐고하니 다른사람들은 다 해주는데 왜 나만 그러냐고 되려 적반하장 ;; 오늘중으로 빨리 처분해야하니 가지고오라고하니 깜깜무소식
연락도배하니 그제서야 자기남편이 경찰이라고 계속 그러면 신고하겠다고해서 하라고하니 편택으로 보낸다고 몇일만 기다리라고함ㅋㅋㅋㅋ 참다참다 열받아서 일끝나고 다시 연락했는데 시엄마가와있다고 지금 상황말하니 내가 이상하다고 연락하지말라고했다네요 ㅎㅎ... 물건도없고 돈도못받고 결국은 편택신청했다는 편의점찾아갔는데 송장번호도 안알려주고 배째는데 와 .. 진짜 별 ㅁㅊㄴ을 다 보는기분이더라구요 👊👊
편의점사장님한테 양해구해서 사정말하니 그 편의점단골이라고 번호를 아신다고해서 편의점사장님이 전화하니 그냥 주라고 그러더라구요?
사장님께서는 안된다고 맡기신분이 직접오셔야한다니깐 자기는 모르는일이니깐 그냥 주고 보내라고 진상취급하는데 .. 열받아 죽는줄알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