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회없는 선택을 하길 바랍니다
읽기만 해도 속상하네요ㅜㅜ 많은거 바라는게 아닌데여 그냥 고맙다는 말한마디가 누구에겐 힘든거 일수있겠네여 스스로 고생했고 잘했다고 칭찬많이 하세여.
맞아요 그냥 많은걸 바라는것도 아니고 고맙다는 말 한마디인데 그게 그렇게 어렵나봐요
바라면 더 속상해지니 내자신에게 수고했고 잘했어 동기부여 많이. 하세여 기대를하면 실망이 커지는법입니다
대화가 필요해
버리고 저한테 오세요
처음부터 버릇을 드린걸 어찌겠어요 다들 그렇게살면서 늙어가는거죠

고생하시네요 에구 뭐 그런사람이
한쪽이 희생하는게 아니거나... 상황 개선도 안되는 상황이라면 딴생각하기 좋죠... 상대방측 태도가 개선이 될거같은지 보신 후에 뭐든, 어떻게하실지 고민해보시는게 어떨지.. 조심스레 의견드립니다 ㅜㅜ
글쓴님 현재로써는 부부간에 아무것도 하지않는게 좋아보여요. 모든 것 전면중지 하고 남편과 이 얘기는 하셔야겠어요. 부부상담 받아보자고 라고요 처음부터 이러진 않았잖아요. 살아오면서 불만은 많은데 참다보니 쌓여 털어놓자니 뭔가에 눌려 있어서 등돌린거예요. 그 뭔가를 찾아야 할 때로 보여요. 무의식 중에 서로 불만이 쌓인 것을 가셔서 푸세요. 인생의 실이 꼬였다고 함부로 자르는건 아니라봐요. 자르고 다시 묶더라도 여기엔 치유가 필요할거예요. 두 분 다시 웃으며 살았으면 해요. 그리고 개인사 아는 사람끼리는 하면 안되세요. 여기 위에 글 보이시죠? 헤어지고 저에게 오세요. 라는 글귀. 욕하고 싶었지만 차분히 신고 눌렀어요
남편이 평소.. 피로감이나 사회생활에서 힘든게 있으실까요.? 밖의 생활이 좀 여유치가 못하면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 싶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작성자님께서는 서운할 수 있는 부분인데 여러 상황을 되짚어봐야할 것 같아요!
글쓴님도 상담이 필요할 것 같다 공감한다면 우선 혼자 상담 받으셔도 돼요. 그 후 상담사와 조율해서 배우자 모셔도 됩니다.
제 아들이 대학 진학쯤 어느날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한참 예민할 시기라 제딴에는 다 맞춰준거였는데.. "제가 해달라고 한거 아니었잖아요!" 그 순간 뒷통수를 진짜 쎄게 한대 맞은것 같아서 화가났었어요. 그런데 돌아서서 생각해보니 다 맞더라구요. 좋은 엄마, 좋은 아내 되려고 제가 모두 자발적으로 했더라구요. 그러면 다들 알아줄꺼라 생각했구요. 맞아요. 저도 하느라한걸 그동안 제 마음을 몰라주는것 같아서 엄청 서러웠었어요. 그런데 그날 그 계기로 저도 이제 누구도 원하지 않는, 굳이 희생적인 삶은 안살기로 했어요. 지금 제 말이 조금 차갑게 느껴질수도 있겠지만, 이게 누구도 마음 상하지않는 방법같았어요. (그후 늘 챙기던 제 태도가 멈추니, 다들 이제사 아쉽다고 말하는것은 안비밀입니다. 그래도 안해줄꺼예요🙄 저도 이제 하고싶지 않거든요ㅎ) 상황은 조금 다르지만, 잘보면 비슷합니다. 그냥 우리 이제 알아주지도 않는 식구들 챙기는 시간에 우리 자신을 더 챙기고 삽시다. ㅎㅎ - 이상 알아주지 않는것에 화나서 변한 엄마 1인입니다 ㅋ
헤어지세요
냅두고 애들하고만 다니세요.
저도 20년 희생하고 이제 저 하고싶은대로 하고 산지 3-4년쯤 됩니다 남편이 고마워하길 변하길 바라며 기다리기도 했지만 그 시간마저도 고통이었네요 남은 생은 나를 위해서 살아야 덜 억울할거 같아요
이젠 나자신을위해 즐길거리를 찾아보세요 ㆍ장거리 달리기인데 계속 그렇게 가다 쓰러집니다 ᆢ

나자신이중요하네요

이러쿵 저러쿵 말할필요없어요 성격대로 살아가더라구요 아무리 옆에서 조언해줘도 결국은 본인생각대로 살게될겁니다 그냥 그대로 살아요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어머니께 가는것도 여행도 그리고 생각해보면 글쓴이가 좋아서 해준것도 있을거고 신랑이 고마워해야하는데 깨닫지 못한것도 있을거고 구별이 될것같아요. 님말도 신랑말도 딱히 틀린말이 아닙니다 구별을 했는데 서로 아쉬운것도 바라는것도 고마운것도 애정도 없으면 갈라설 수도 있는거지요 인생 긴데 바뀌지도 않는거 서운해하는시간 조차 아깝네요

호강에 초쳐서 그러시네요 아이고 마음 고생하시네요

신경쓰지마시고 그냥 애들이랑만 다니세요 ㅜㅜ
연장안함 자동으로 이혼되는 제도가있었음 합니다요 귀한줄 모르니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