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진짜 뭘하나 모르겠네요
주변에 털어놓을수도 없고 대나무숲이라고 생각하고 주절거려봅니다
돈문제 인데 문제가 있는사람이 전남친이에요
2년반? 만나다 헤어지고 각자 제갈길 갔죠
서로 결혼도 했고 아이도 있어요
불륜? 절대절대 아닙니다(맹세코)
21년이였나 22년이였나
갑자기 술먹고 연락와서는 잘사냐 어쩌냐 하더라구요
(연락자체를 받아줘서는 안됐는데 왜받았나 모르겠네요)
그리고 몇일간 시시콜콜한 이야기들로 연락은 했어요
근데 정말 이성간 관심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다 본인이 법인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며
일손부족하고, 저보고 와서 알바를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다른곳에서 알바를 하고있었어요, 원래는 직장 다니고 있었는데, 아이는 어린이집 입소를 시켰으나 적응을 못해서 직장을 그만두고 좀더 케어하다가 어린이집 다시 입소 시키고 짧은시간 알바를 했어요)
결국 그 회사 가서 알바를 하긴했는데...
여성기업한다고 법인대표 저한테 빌려가고....
빌려간 상태에서 법인차뽑고(리스) 카드발급해서 쓰고
둘다 미납.....
독촉전화 양쪽에서 저한테 계속 오고
진짜 할말은 너무 많은데 제가 제발등을찍은터라
제가 남편몰래 갚은돈만 4-5천 되는거 같아요
(여성기업한다고 대표로 올려놓으면서 보증인으로 올려둔것 때문에.....)
현재 일단 명의도 돌려놨고
남편도 대충 상황알고
그새끼한테 돈만 받아내면 되는데
받을수 있을까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