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방문요양보호사로근무하다가 어르신과 맘이 맞아성관계를 했읍니다.신체장애를갖고계셔서장애비와 수급비로생활하십니다.방광암도 있으시고요.본인 말로는 아파트도있고,직원3명 있는 회사대표래요.제가보지는않았지만,그러시냐고부러워했죠.20대에사고로 장애입고30대에결혼하고 50대에 이혼했는데,사유는 성관계를 할려면와이프가 경직이된대요.그런데 우연히 며칠전에동네누님이 어르신 안 계실적에 반찬1가지 가지고 오셔서 여쭈어보니.본인한테4천만원빌려가서 아직 못 갚고있다고,옛날에사업하다가 직원이 배신해서 변호사비로 빌리기도했다고,자기자랑을 그렇게하시는분이 왜 빚이 있는지 동네누님 말고 다른분한테도빚이 있는지도 모르겠고,자기자랑은 다 거짓인지,남편한테 말하고 자기한테오라고하는데,빚이 있는 사람과 같이 살아야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