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힘드시겠어요ㅜㅜ

저도 지금 술마시는데 ㅠ
일단 푹 주무세요^^+

나이가 어떻게 되요

스스로를 사랑하세요. 그리고 나를아프게하는것들에 참지 마세요.

잠을 못자죠 힘드니까

많이 힘들죠 저도 나이들고 돈은 별로없고 노후도 걱정인 사람입니다 사는게 크게 재미도 없고 딸이 한명 있지만 서로 사이도 별로이고.. 슬퍼요 그치만 젊었을때 이픈적이 있었는데 몸이 아프니까 아무런 희망이 없더라구요 지금 힘들어도 님은 건강하니까 모든건 지나갈겁니다 힘내요 그게 가장 큰 겁니다
저도 그런 생각 하는데 어느날 문득 누가 그러더라구요 남탓 하지말고 내안에서 이유를 찾아보라고 제가 부정적인생각을 습관처럼하고, 매사에 난 안될거야 라며 나조차 나를 믿어주지않고, 타인과 나를 비교하는 습관 그게 저를 세상에 나아가지 못하게 하지 않았나 싶더라구요. 잘 안되겠지만 바꾸려고 노력하고 힘들어도 그속에서 긍정적인 생각하면서 잘될거야 잘될거야 스스로에게 응원해주세요. 정말 말은 뱉는대로 이루어진다고..말의 힘을 믿어보세요. 잘될거에요 .
힘내시라는 뻔한말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우선은 자기 관찰이 필요합니다. 어떤 나쁜 감정에 빠져 들지 마시고 다른 어떤 본인에게 긍정적인 활동이나 생각으로 작은것부터 하나씩 바꾸어 보세요. 당장 크게 생각하면 바꾸기 힘듭니다. 작은것부터 하나씩 바꾸시면 됩니다. 저또한 그렇게 해나가려고 첫발을 내딛으니 멀었던 눈이 돌아오는것처럼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지금 당장 계신 곳에서 주위를 한번 둘러 보세요. 어떤것부터 바꾸고 무엇을 해야 할지 천천히 생각해보시고 감정을 쏟아내서 후련해질수 있는 친구나 가족이나 무언가를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정말 도움이 되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술을 멀리 하시고 물을 자주 드세요

어떤 상황에 있던지, 가진게 많던지 적던지, 옆에 누가 있던지 없던지, 누가 와서 막연히 위로해주길 바라는 마음은 너무 자연스러운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힘내라는 말 한마디 만큼 거지 같은 말이 없는거 같아요. 그 말 듣고 힘내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정병입니다. 경키도는 24시 사우나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사우나에 가서 물에 얼굴을 묻고 1분만 버티는걸 10번 정도 반복해보세요. 살고싶어질꺼에요. 우리 뭐 정답 찾으려고 하는거 아니잖아요. 그러면 뭐 논어를 읽거나, 교수님들이나 의사 찾아가서 상담받거나 하면되는건데 그게 막상 엄청나게 도움되거나 하진 않는 경우가 많잖아요. 본인한테 자극을 줄 수 있는 구체적인 루틴같은걸 찾아보세요. 막상 지내다보면 왜 사는지, 뭘 가졌는지, 누가 나를 사랑해주는지 신경 안써지는 순간들이 있잖아요. 그런 순간들을 눈 돌아간 상태로 찾아보세요. 제가 예전에 시설에서 주는 밥을 먹을 바에야 그냥 굶어 뒤는게 낫겠다 싶은 정도의 맛없는 음식들을 먹다가 9000원짜리 경양식 돈가스 사먹었는데 이게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더라구요. 불행해 죽겠다 싶은 상황들 안에서 정서적으로 계속 어려운 상태로 지내다가 아주 가끔 와 태어나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드는 상황들이 있잖아요. 그게 막 그렇게 엄청 특별하고 그런 경험이 아닐수가 있어요. 사우나가서 머리 먼저 박아보시거나. 습식 사우나 들어가서 숨이 쉬어지지 않을때까지 버텨보세요. 숨 쉴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껍니다. 그리고 나와서 에쎄체인지 1미리에 헤이즐넛 시럽추가한 커피를 한잔 마셔보세요. 기가 막힐껍니다.

잠이 안온다면서 댓글 남겨놓으니까 답도 없고 이거 머죠?

그러게요

낚엿나보네요
술드시고 잠드신듯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같이친구해요 문자주세요

아직건강하고 잘곳도있고 ..맞아요.아직 있는게 있네요.. 때론 글을 적기 시작하다가 글의 말미에 생각지도 못한 무언가를 만나죠… 30-60-90… 다들 잘 말안해도 생애주기별로 질곡을 겪는 듯 해요.. 그 겪음이 또한 세대에 따라 경중이 다르기도 하고요. 그래서 힘들 때 마다 같은 세대 보다는 아래 세대나 위 세대를 보게 되요…

이렇게 해서 글을 쓰고 나면 (또는 다음날이나 어느 시점에) ‘생각지도 못한 무언가’ 정도가 아니라 그러니까 something unexpected 정도가 아니라 something new 를 만나요… 아래 위 세대를 보다가 우리 사회를 보게 되요. 그러면서 1. 내가 어쩔 수 없는 것… 2. 내가 당장 할 수 있는 것… 이 가려지고 동시에 내가 지금 둘 중 어디에 서 있는지 자문하게 되고 어느 새 2.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게 됩니다. 자신도 모르게요…늘 위기와 기회는 한자로도 물려 있다는 점을 힘들 때 깜빡하곤해요… 습에는 시간이 좀 필요하죠 그게 말처럼 녹록하지 않기에 어른을 가까이 두면 좋아요…우리는 늘 팝송제목처럼 both sides now 를 할 필요가 있나봐요… 사회-음악-자연.. 은 작은 인간을 부풀게 해서 잠시나마 큰 인간을 만들어주는 듯해요…그러다가 어느 순간 세계를 한 바퀴 도는 순간이 와요… 앞서 말한 30-60-90…. 그 다음은 그때 이야기 하도록 해요..
다들 그래요 님만 그런거 아니고 표현을 안할뿐이죠
55살. 남잔데 저도 썩 좋은 형편은. 아니지만 좌절하지 않고 살고 있어요. 이 새벽에 글 쓰는것만봐도 심정이 이해갑니다. 저도 그렇긴 하지만 저는 비관적인 생각은 하지않고 삽니다. 하하. 힘내십시다. 좋은글 읽는것도 도움됩니다.

연락한번주세요 뭔가 도움이 될듯 하네요
정말 끊어야 한다는 말 무슨 뜻인지 물어봐도 되나요?

이성이 하는 말이나 행동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아서, 관계를 유지하거나 해도 계속 상처 받을꺼같아서 관계를 끊어내고 싶다는 뜻인거 같아요.

그남자랑 끊어야 된다는거 같아요
이런글 사이비 신도들 포섭 1순위네요 조심하시길...

저랑봐요

이 험한 세상에 누군지도 제대로 모르는데 외롭다고 사연 올리는 것도 무섭고, 누군지도 모르는데 친구하자고 연락하라는 분은 더 무섭고... 저만 그런가요?
혼자 지내야지요 방문 걸어잠그고 집에만
힘내자구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