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통해서 ’한0‘이라고 동춘역 근처에 있는 화장품 단기알바에 지원해서 3일째 일하고 있어요.
일은 엄청 쉬운 대신에, 칭찬 한마디 잘 없어요.
다른 분들 일하는 거 보면 지루하지만 대부분 꼼꼼히 열심히 하고 있어요.
애초에 당일지급이라고 하셨고, 2일째까지는 당일에 주셨고, 3일인 어제는 당일날 안주셔서 문자로 확인부탁드린다고 보냈는데도 아직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2일째 날 ‘제가 일정때문에 다음날 출근이 가능할지 1시간 뒤에 문자드리겠습니다’ 라고 말씀드렸었는데 개인 상황상 1시간 훌쩍 넘어서 연락드렸었는데 이거때문에 안주시는 걸까요?
이럴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그리고 제가 실내화 신발을 챙겨가서 일을 하다가 신발이 좀 작고 가벼워서 일하는데에 방해가되서 그날만 외부 운동화를 신고 일을 했는데 다른팀 매니저같은 분이 오셔서 “언니, 여기 실내화신지 운동화 신는 사람이어딨어. 그리고 누가 외부 신발을 신어 외부 신발을 안에서 신으면 안도ㅐ” 하셔서 ”아 제가 일하는데 갖고온 신발이 너무 작아서 걷는게 균형이 잘 안잡혀서요, 죄송합니다” 하고 바로 갈아신고 일 시작했야요. 근데 또 오셔가지고 “저것도 운동화 아니야? 언니 이름 뭐예요? 어디 아웃소싱이예요?“ 하시더라구요. 다른 분들 이야기들어보니까 평소에 자기 할일 안하고 놀다가 상사가 와서 뭐라고 하면 핑계대고 또 일용직 사람들한테 똑같이 뭐라고하고 다니는 분이라던데, 아무래도 그 사람한테 조금 찍힌거같아요.
일은 쉬워서 마음에 드는데, 관리하는 분들(팀장이나 매니저)이 좀 전두엽이 고장난거같아요;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