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냥이 엄마님 힘내세요

에휴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응원해요) 힘내세요~
저에게 말씀하시면되시죠!
저또한 같은 심정입니다. 내선택내죄로인하여두아이가 무슨죄. 내가정상아닌엄마가아니라서아이를 놓을수도없기에언제까지감옥같은일상을버티고서하루하루무슨 낙도없이 혼자서만 감당해야하는지조차모르겠네요. 너무나 힘든것보다버티기가버겁습니다.
시간이 다 해결해줄꺼예요 우리 끝까지 버텨봅시다!
김현정의 노랬말이 기억나네요... 힘내시고. 사람은 고칠수 없으니 맞춰주던지, 아니면 부딛칠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저는 지는길을 택했습니다. 그러니 편화네요.
그 나이때는 그래요. 어서 50살이 되어서 날 포기할수 있는 나이가 빨리 되고 싶었는데 50살은 금방 오더라고요. 날 위해서는 이혼을 하고 싶었지만 아이들은 아빠 엄마를 모두 원하고~ 우리가 이혼을 하면 울 아이들은 지금처럼 행복하지 않을것이고~ 큰아이가 대학 졸업할 무렵에 2년동안 공부를 해서 자격증을 습득하여 직장을 다니게 되니 ~ 직장생활이 너무 즐겁고 나의 능력이 생기고 어느정도 나이를 먹다보니~ 남편도 저를 존중하게 되더라고요. 취미생활을 찾아서 거기에 집중하며 즐거움을 찾아보심은 어떨까요 ~!
잘 버티고 이겨 내시었네요 박수를 보냅니다 이또한 지나가리 ,,,
부부는 전생의 윈수들이 만나서 서로 힘들어 한데요. 큰 문제 아니면 다른사람들도 다 그렇다~" 생각 하시면 위안이 될 까 싶어요.

어디에도 말할곳이 없었는데 이런곳에서 정말로 위로와 공감을 받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마음을 다잡으면서 앞으로 나아가려고 노력은 하고 있어요 넘어야 할 산이 아주 크지 많요. 그 첫번째가 아무에게도 그 무엇에게도 의지하지 않는 마음입니다. 혼자 버텨내려고 하니 조금 벅차기는 하네요.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요.

힘내요. 인생은 불행과 행복 반비례한다 고 합니다. 멀지않아 행복의 찾아옵니다.
제가 말벗이되어드릴까요?

말씀만이라도 너무 감사하네요 ^^
아니에요
사람은 죽을때까지 숙제가 있어요. 그래서 우리교육이념중 하나가 평생 교육 이죠. 재밌는거 쉬운것도 있지만 어렵고 하기 싫은것도 있지요. 즐거운 것은 잠시 나를 기쁘게 하지만, 어러운것은 나를 성장시켜요. 인생 塞翁之馬라고 하죠.
절친들에게도 말하지 못 해요. 부부의 속내는 ~ 말하게 되면 내 약점이 되고~ 축하해달라고 말 하면 질투가 돼는것이 우리의 심리인가 봐요. 일기장에 토해 놓으세요. 한결 편안해져요.

어린시절 뭐가 그렇게 슬프고 괴로웠는지,, 아니면 그냥 제가 그렇게 타고난건지.. 사람으로 태어난건 벌받기 위해 태어난거 같았어요. 사람의 일생은 10대의 제 눈에 가혹해보였거든요. 그래서였는지 성인이 되면 아무도 모르는곳에가서 아무도모르게 죽고싶다 그랬어요 그러다가 밝고 따뜻한 사람을 만났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햇빛이 있을때만 밝고 따뜻한 사람이었네요. 저녁이 찾아오면 그 온기는 온데간데 없을데도 있더랬죠.. 어린시절 마음둘곳 없던 저였어서.. 이사람한테서는 마음만은 둘 수 있을줄 알았죠.. 어디서도 제 평온은 찾을수가 없네요 이번생은 정말 벌이었나봐요
그런거아니에요

버티면 정말 괜찮아 질까요.?

저도 말벗되어 드릴게요
아이가 없었더라면 벌써 훌훌 털고 일어났을 거라는 말씀, 엄마라면 누구나 한 번쯤 남몰래 삼켰을 솔직한 고백이라 더 가슴이 아픕니다. 그 끈질긴 모성애로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작성자님이 참 눈물겹고 존경스럽습니다. 지금은 미래가 막연해 보이지만, 아이는 생각보다 빨리 자라고 어느새 엄마의 가장 든든한 내 편이 되어줄 거예요. 다른 무엇보다 작성자님의 몸과 마음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밥 꼭 챙겨 드시고, 매일 아주 작은 행복 하나씩이라도 찾아가며 힘내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