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가 혹시 많이 힘든일을 격으셨고 그고통을 나눠지신 적이 있나요? 감정적 정신적 신체적 경제적으로
저도 그런 편이에요ㅠ.친정에도 잘 안왔지요.상처 덜받으려고요.근데 지금이 나이드시고 아프셔서 잘걷지 못하고 누워계세요.본인이 아프시니 그 고통의 일부의 스트레스도 제 목이더라고요.지금은 요양보호사로 24시간 옆에서 같이 있습니다.우리도 시간이 흐르면 늙고 아픕니다. 봉사도하는데 친정엄마니 많은 기도로 이겨냅니다.그저 하나님께서 감당할 고통만 주신다는 이겨낼 힘도 주시리라.믿습니다.

저희 어머님 같은 경우는 20대에 제 전재산 가져가서 사이비교에 바쳤고, 한푼도 못 받았습니다. 지금도 책임지는거 싫어 하시고, 모든걸 대신해주길 바라고 항상 불평하세요. 음주운전으로 감옥간 형 안 도와 준다고 원망도 하구요.
저희엄마 청소일에 식당일에 온갖 빡센일 30년하셔서 무지 쎄고 까칠하고 히스테리적 성향심해서 저는 따로살다보니 자주 보기가 부담스럽습니다. 본인이 선택한 결혼이고 좋아죽어살아도 히스테리 자식에게 푸는경우 짜증나지만 어쩌겠어요...
나만 그런가햇더니. 비슷하신분들 너무 많네요.친엄마인데.어쩜 이렇게 불편할까요! 전생에¨̮ 원수인것같기도하고!

저도 친정 엄마 모시고 있는데 서로 다정하지 못한 성격이라 업이라 생각하며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