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27주에 큰애 낳아서 지금 15살이에요 요즘 의료기술이 좋아 잘 커서 나올꺼에요 엄마가 끝까지 포기하면 안돼요 힘내요!
얼마나 힘들고 괴롭고 암담했을까 감히 짐작도 안가네요 ㅜㅜ 아기가 건강을 빨리 회복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이제는 내몸과 아기를 먼저 생각하고 너무 희생하지 마시길요~~~힘내세요 홧팅~~♡♡♡

마음이 아프네요,,,,,
이건100%산재입니다 신청하세요 꼭 그리고 본인몸과 아기만 생각하시고 아기가 건강해지길 바라겠습니다

아직 그럴 경황이없어서 미리 증거만 틈틈히 정리해서 아카이빙해두고 산재 요양급여 청구시효는 3년이니 출산휴가 육휴 이후던 시기는 상황봐서 퇴직하거나, 업계를 떠나거나 이직성공하면 할까 생각중입니다. 노무사 만날 여유가 아직 없어서 통탄스럽네요
일단건강부터 챙기세요 우선입니다 ㅠ
아기가 빠른쾌유를 해서 엄마를기쁘게 해주면 좋겠어요.
세상은 이기적인 사람에게 맞춰서 돌아가더라구요. 자신을 사랑하고 너무 참지 마세요 두사람이 그만둘 정도면 님도 그만 뒀어야 했어요 악덕 기업에 재능기부 하지 마세요

이런경우 직장상사갑질 인거 깉은데요 노동청 이나 어데 알아볼만한지인이 있엇으면 좋겠는데요

제 동생도 아이가 작아서 태어나자마자 병원 치료 몇달 받았어요 지금 20대인데 키 175 몸무게 68입니다.식구들이 기적의 아이라고 부릅니다. 님 희망을 가지세요
안녕하세요. 저도 양수터져서 25주 1일차에 아이 낳았습니다. 사망확률 47%라고 첫날 들었었고, 태어난지 10일도 안되서 장터져서 수술하고 장루뺐다 복원하고 4개월만에 퇴원, 패혈증, 동맥관개존증, 뇌출혈, 백질연화증, 중증폐형성이상, 등등 별의별 진단 다 받고 퇴원했지만 아직은 잘 크고 있어요. 낭성형 백질이라 발달문제가 생길 수 있지만 그래도 아직까진 발달도 잘 되고 있고요. 아이가 잘 버텨줄꺼에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자책많이 하지 마시고. 힘냅시다!!! 엄마가 힘을 내면 아기가 더 열심히 힘낼 수 있어요!!
아이고....ㅠㅠㅠㅠ

님과 아기가 젤 소중해요 앞으론 1순위로 두시길 바래요 그리고 아기는 생각보다 강하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회사스트레스로 저를 잃었던 기억이 나네요ㅜ 결론은 나를 잃으면서 지킬 것은 없다였어요 힘내세요

이런글보면 앞으로 회사에서 여자 뽑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