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사이 마포구. 중구.용산구등 게스트하우스 청소 알바 구인이 엄청나죠? 시급 13000원에 혹해서 가셔서 폭탄맞은 집 구경하고 고개가 절레절레 되신분들 있으신가요? 폭발적으로 생긴 게스트하우스로 청소인력이 다급한 사장님들은 고정적인 청소 실장 구하고 싶어합니다. 게스트하우스는 집을 통채로 빌려주는 건데 숙소에서 건조까지 하는 곳도 있고 침구는 맡기고 수건세탁만 하는곳도 있고 다양합니다.
3년 알바하고 느끼고 체험한 게스트하우스 일을 얘기하자면 청소 좋아하는 분만 꼭 하세요.
섣불리 덤볐다가 세상 더러운 건 다 볼 수 있어요.
제 경험상 자차가 있어서 주차 여부 확인후 시작했어요.
고정적인 알바가 필요하신 분은 패쓰하세요.
차라리 식당 세시간 고정으로 하세요.
중국인 손님 많이 받는 곳도 패쓰( 대체적으로 80프로는 더럽습니다. 고정 관념이 아니라 제 데이터상 그렇습니다. 한국인 젊은 사람들.교포들 까다롭고 더러운 사람 많습니다.
청소하는 내가 손님을 가려 받을 수 없다는 사실.
게스트하우스 사장님들 업체 문의해서 가격 물어보고 그돈 내기 싫어서 당근에 알바 올리십니다.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고정 알바비도 못받는 일을 그것도 깨끗하고 꼼꼼하게 해야 합니다.
오후에 내 직업이 있어서 3년을 했는데요.
이 일이 적당한 사람 알려드릴게요.
혼자 일하고 싶다.
청소를 좋아한다.
오전에 일이 어쩌다 한번씩 있어도 괜찮다.( 장박이 걸릴수도 있음)
대부분 날마다 가지 않아요.
집청소 하는 거랑 다름(베딩을 할줄 알아야 함)
처음 하시는 분들은 베딩 때문에 포기(짜증나고 땀 뻘뻘 흘림)
베딩이 힘든이유
태어나서 베딩을 안해본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기에 이것도 동영상 검색해서 보고 자기한테 맞는 것으로 연습해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나마 호텔식 베딩은 아니라서 숙달되면 할만함(호텔 베딩은 밴딩이 아니라 기술이 더 필요함)
그래도 배딩이 젤 힘듭니다.
왜냐 게스트하우스는 침대를 대부분 벽에 붙여 놓기에 불편함.
일단 침대에 올라 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불커버 씌우는 일이 숙달이 안되면 시간이 꽤 걸린다.
그러므로 이 세계에서도 경력자를 원한다.
그런데 돈은 적게 주고 싶어한다.
그러므로 늘 밀당을 해야합니다.
어쩌다 한번씩 하는 일에 숙박업의 일등공신이 되는 일이라서 반드시 내가 원하는대로 협상을 해야합니다.
장점은 경력이 쌓이면 내가 사장님께 할 수 있는 최대치를 해주고 임금 협상 가능합니다.
경험과 노하우를 듣고 싶으신 분들 소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