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효자네요

유학 자금에 대출까지 갚아줬는데 그런 태도라니
우리둘째도 비혼이긴한데 그러려니합니다 자식이 성인이니깐요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자식이 결혼안하면 자식농사 망한건가요? .. 자식인생 대신 살아줄거아닌데 결혼 안한다는 자식 왜 부모가 그렇게 화를 낼까요.. 차라리 따뜻한 말 한마디가 아들에겐 더 말을 꺼낼수있는 위로였지않나 싶습니다 무슨일이 있었냐 . 하고 물어봐주는 갑자기 화내고 다그치니 자식입장에서도 황당할거같네요 내가 결혼안한다는데 결혼안하는게 이렇게 서로 싸울일인가 당분간 자식이 연락도안받고 본가도 안갈거같아요 저랑 아드님이랑 나이가 비슷한데 내부모가 저렇게 나와도 당황스러울거같습니다

태도가 문제입니다 좋은말로 알아듣게 말을 해야지요 그런데 이아들은 젖가락탁놓으면 소리지르듯했다는게 문제지요 그건 지가 결혼안하는 이유가 부모때문이라는 느낑이고 부모를 원망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설사 부모한테 이유가 있다해도 그나이 먹어서 그런 태도는 아니지요

작성자님 글 쓰신거보니 그냥 말해선 안통할거같은데요 아들이 이유가 있지않을까요? 자식이 부모를 믿어주어야죠 미친놈도아니고 그냥 그럴리가 있나요
요즘 안하는 사람들도많고 이혼도많아서 별로 강요하진않네요 저도 아들하나입니다건강하게자라서 직장다니면됬지 욕심입니다
지금은 그냥 나두세요..주변지인.친구.결혼하면 생각이 달라질수도 있어요~.아니면 만나고있는 여자와 잘 안돼거나 하면 짜증나서 그럴수도 있어요

자식은 내 분신이 아닙니다. 이미 성인이면 생각과 삶의 방식 존중하는게 맞는데 너무 품안의 자식처럼 생각하시는거 같습니다. 놓아줄때 비로소 얻게 됩니다.

결혼안한다는게 그렇게 불효는 아닌듯합니다 아들이 본인입장을 밝힐때 좀 강하게 하긴했어도 너무 낙담하지 마세요 결혼얘긴 그만하시구요

이해안가네요 저두자식키우지만 남에자식 돈들이고 공들이면서 키운거아니쟎아요. 지인생인데 서른넘은나이에 부모말잘듣는 그런 맨직이를 어따써먹을려구요 못가는게아니라 안간다는데. 냅두세요 지인생살게요
부모마음 다똑같지만,너무 자식에대한 기대, 욕심이 많으시네요 잘됐음된겁니다 더트러블없이 좋게지네시면 부모님과 식사는 계속됩니다

하~장가보내 보셔요ㆍ 이웃집 아저씨ㆍ됩니다ㆍㅠ

부모가 자식한테 희생하는건 조건없는 사랑입니다. 대가를 바라시나요? 자식을 나와 동일시하면 그때부터 불행을 자초하는거라 생각해요. 부모와 뜻이 달라 힘드시겠지만 이제 다큰성인이니..나와 별개의 인격으로 생각을 존중해주시고, 지지해 주시면 좋겠네요. 지금은 그렇게 말해도 좋은 인연을 만나고 더 생각이 깊어지면 생각이 바뀌기도 합니다. 어린아이대하듯 왜 부모말 안듣니?? 다그치시면 사이만 틀어집니다.

자식은 잠깐 내인생에 머물다 떠나는 손님입니다 결혼해서 자식낳고 알콩달콩 사는것도 좋겠지만, 부모 성화에 떠밀려 결혼했다가 이혼하고 재산날리고 인생 파국으로 가는 사람들도 부지기수입니다. 아들이 건강하고 자기 일 잘하고있는데 뭐가 더 부족하다고 그리 맘이 찢어지는지요. 내가 낳아서 자식키우고 경제적으로 지원한건 나좋자고 한것도 없다할 수 없겠죠. 항상 자식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계속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교과서나오는 만대로 되는게 인간입니까? 부모가 자식에게 그렇게 이성적으로 되는건가요? 자식키워보셨나요?
전 님이랑 비슷한 나이입니다 아들 딸 다있고 그치만 결혼은 내가 간섭할게 아닌거 같아요 옛날처럼 대가 끊긴다 그런거 결혼하는게 안하는거 보다낳다 아니다 할게안되는거 같아요 100세 시대긴 하나 50까지 벌어서 100살 까지 더 사는것도 다본인이 알아서 할꺼에요 무리하게 결혼해라 하시면 결혼했다고 치더래도 또 2세 가져라 관심이 아닌 집착이 될거 같아요 100세 시대인데 부모님도 돈 모아서 보태주시질말고 삶에 여유를 즐기시는게 어차피 정답은 없어요
아고 안간다고해도 고민 가고싶다고해도 고민!자식에대한 고민은 끝이없나봅니다 28살인 제집 아들녀석은 여친을 사겨도 길어야6개월이고 직장동료나 주변엔 거의 아줌마들뿐이라서 여친만들기가 하늘에별따기라고 투덜거립니다 어디서 돈주고 사다줄수있음 좋겟지만 생긴거나 피지컬도좋은데 왜 못만들고 엄빠한테 징징대는지 울집 골치거리도 장난아닙니다 차라리 글쓴분 아드님처럼 안간다고하는게 오히려 부럽습니다 저는~~!!!
ㅎㅎ 고슴도치도 자기 자식은 최고죠 28세시면 40대될까지 12년이나 있는데 여유있게 생각하심이 이성을 만나서 오래못가는것도 배우는 단계아니겠어요 되풀이 되나보다 하나씩 풀릴거 같아요 제가보기엔 엄빠님이 조급하게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저희는 아무생각없는데 자식놈이 그러는걸요 독거노인되는거아니냐고 엄빠를 들들볶아댑니다.
ㅋ 주위에 결혼들 많이들 하나보네요 부럽고 생각이 많아지고 주위에 결혼들 많이 하면 더 빨리 결혼할 확률이 올라가지 않겠어요 스펙좋으면 결혼정보업체에 가셔도 되고 하지만 시간이 지나다 보면 좋은일 있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철이없는 놈쉐키!!!인것같아요 객지생활이 힘든건지~자식은 평생 맘에 짐인가봐요
그런 자식은 연 끊어야지요
어휴~어쩜 저랑 똑 같으시네요.미모에 명문대 울 딸도 그러더라구요ㅋ 결혼얘기 꺼내면 분위기 안좋아지고 집에도 잘 안와서ㅡ저 알아하게 두려구요ㅡ그러다 임자만나면 훅 갈수도 있죠뭐 너무 전전긍긍 안하려구요 2편 궁금해요~~
본인이 결혼을 안하겠다는게 그게 무슨 큰 문제 인가요? 세상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생각도 많이 바꾸셔야 될듯 합니다. 사고없이 건강하게 본인 생활 잘 하는것 만으로도 행복하다고 생각하심 편하실듯 합니다

아들이 그 정도 나이면 독립 해야죠 일체 맘 닫으시고 간섭,집착 이 내 욕심 이란걸 아셔야 내가 편합니다~~
제 딸도 결혼 출산 다 거부했었는데...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 나타나니 생각이 바뀌더라고요. 비록 그 남친과 헤어졌지만요. 가만 놔두시면 생각이 바뀔 수도 있고... 아드님이 자기 앞가림하고 잘 자랐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음....에고

저는 제 큰 딸이 35살입니다 저는 딸에게 결혼하라고 얘기해본 적이 없습니다 은근슬쩍 제 남편이 딸에게 서너번 말했었는데 제 딸이 결혼생각 전혀 없다고 했다네요 이유는 엄마처럼 사는 인생이 여자로서 너무 비참하다고... 저는 내심 딸이 결혼 안한다고하니 속으로 기뻐 죽겠습니다 저는 결혼 같은거 안하고 혼자 사는 삶을 응원합니다 글쓴님의 아드님도 이유는 모르겠지만 결혼 안하겠다고 하면 부모로서 자식의 의견을 존중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엄마가 희생하는 인생이 비참하다면 딸의 결혼도 그렇게 될꺼라고 누가 정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성인이면 자신의 환경 개척해 나가거나 바꿀 수 있을텐데요. 결혼 안하는 건 본인 선택인데 남의 환경을 봐서 그탓으로 돌리는건 나쁜 버릇 같습니다. 부모님께선 딸이 주는 기쁨이 세상 무었보다 크고 고생도기쁨 이었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내가 행복하게 보이지 않아서 딸의 인생을 비혼으로 만든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