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을 어떻게 이겨내야할지ㅜㅜ
40대 중반의 아이둘을둔 가장입니다
16년동안 아이들 가르치는 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를 기점으로 저출산도 심해지고 학원 주변에 아이들이 많이 줄어서 다른동네로 학원을 신규창업을 했어요 부푼꿈을 안고 시작했는데
기존 학원을 인수하기로 했던 사람이 갑자기 취소하면서 운영에 차질이 생겨서 어쩔수 없이 신규학원을 두달 운영후 후배에게 매도하게 되었습니다. 신규로 오픈한 학원은 대단지 아파트에 아이들도 많아서 잘될거라는 희망이 있었는데 기존학원은
점점 아이들은 줄어들고 힘이 빠지네요ㅜㅜ
이미 지나간 일만 생각나고 마음이 두근두근 거리고 우울하고 헤어나질 못하고 있네요 속상하고 마음이 아파서 신규학원 동네에는 얼씬도 못하겠네요
외벌이라서 빨리 방법을 찾아야되는데...
내 인생의 권태기가 지금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