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이라도 일단
전혀 한심하지 않아요. 이일 저일 해봐야 맞는 직업을 찾겠지요. 뭐든 해보시길 추천해요.
여기서 정치글은 쓰지마라
네? 어떤 정치적글이들어가있는걸까요? 저는 제 고민을얘기한건데?
이양반아 누가 정치글?
맘마님 신경쓰지마용! 자작이나 피라고ㅎ
안끼는곳이 없네요 형 ㅋㅋㅋ

한 가정의 가장인데다가 아기까지 있는데 직장을 그만 두었으니 고민이 많이 되겠네요. 그런데, 직장을 그만두기 전에 들어갈 곳을 미리 알아봐 두고 들어갈 곳을 정해 둔 다음에 직장을 그만 두었어야지요. 새로운 직장을, 님 마음에 드는 직장을 구하는 일이 쉽지가 않은데, 다른 데 구해 놓지도 않은 상태에서 그만 두다니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아웃소싱 일은 한 곳에 꾸준히 다닐 수 있는 직장이 아닐 텐데요.
갑자기 그만두게된거라서요 제가 그만두고싶어서 그런건아닙니다ㅠㅜ
망설이고 고민할수록 겁만많아지더군요 그냥...입니다 그냥하는거에요 그냥하다보면 찾아질수도 있어요 저도 하던일이힘들어 병가가 길어져서 결국은 제자리로 돌아왔지만 고민오래해보니 시간만 날아가더라구요

저희 신랑도 그랬는데용 너무 힘드시면 소소한 알바하시면서 직장 구해보시는건 어떠세요? 조금이라도 수익이 있어야 아이도 엄빠도 조금은 숨 쉴틈이 있지 않을까요? 애기 보는거 힘든데 저희 신랑은 그럴때 마켓컬리 야간 배달하고 다녔어요. 직장 구하기 전까지.. 그러고 아침에 와서 같이 밥먹고 자러가면 혼자 강아지랑 애기랑 보고 저녁에 깨워서 밥먹고 애기 목욕 시켜주고 출근하고.. 매일매일 그렇게 살다보니 힘들어 했지만 지금은 그게 삶의 밑천이 되었다고 이야기해요. 소소한 알바라도 하시면서 원하시는 일자리 구해보자구요! 화이팅!
좋단다ㅎ
어딘데 넘 잘사네용 박수욧^^
너를 낳아준 부모가불쌍하다 ㅉㅉ

일단 가장이시니 뭐라도 도전하셔야죠.
(좋아요) 류류 진짜 쵝고의 여성분^^
감히 저도 말을 할순 없지만. 밖에 활동적인 사람들. 특히 폐지줍는 어르신보면 내가 모하나 쉽네용 ㅠ

진득허게 할수있는 기술을배우시요
어떻게라도 살아지실껍니다

배달이든.대리든.일을하면서.찿으셔야지요.가장이신데.애엄만속이얼마나타시겟어요.밖으로나가서부뒺혀보시길바래요.

솔직히 전 그렇게 서두를필요없다고 생각해요 너무 조급하면 체하는법이닌깐요 가장이라는 큰무게에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아직 시간이 많으니 생각잘해보고 직업도 결정하세요

건강하시다면 당근에 올라오는 물류 알바도 괜쟎습니다. 주,야간 중 선택해서 경제적 활동 해보시는것도 괜쟎은것 같아댓글 올려봅니다. 가장으로서의 마음의무게에 힘들이지 마시고 몸으로 부딪쳐보는것도 생각전환의 힘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화이팅!!

일이힘들다고생각하면아무일도못해요그냥일닥치대로일하세요 어디가나힘든일똑같아요
무작정 할일 하나 알선해드릴수는 있어요

저희 남편도 아이 8개월때쯤 관뒀는데 저는 그때 실업급여도 나오니 4개월은 일자리 찾아보지도 말고 푹 쉬라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몰래 알아봤다고 하더라구요. 벌써 20년전 일이네요. 님글 보니 저희 남편도 이랬겠구나 싶어요. 우선 이런글 남기시고 고민하시는거보니 한심하지않습니다.아직 한달이라 하시니 운동도 하시고 공원에 아이랑 와이프랑 산책도 많이 하시면서 좀 여유있게 알아보세요. 실업급여 안받으시면 언제든 출근 가능하게 단기시간 저녁알바 병행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