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어머니가 저렇게 말하면 요즘 새댁처럼 톡 쏘아붙였으면 속이 안상할건데 말을 못해서 그런것같아요

저는 지쳐서 연락도 안합니다.ㅎㅎㅎ

저도 어머님께서 아무 생각없이 툭툭 하시는 말씀으로 속앓이하다 남편한테 얘기했어요. 마음 속에 안고 있으니 어머님 보기도 힘들어서요

저두 초반에 얘기했는데..악의가 있어 그러는거 아니라는거예요. 아니 내가 상처받는데......참다가 이젠 저의 방법데로 무시 합니다. 최근에는 아들통해서 연락 부탁한다고 했어요. ㅎㅎㅎ

엄청 심했던 저같은 경우 지금은 너무 꼴보기싫어 자주 안보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처음엔 미쳐 날뛰더니 지금은 찍소리 못하는듯 해요. 진작 한번 뒤엎을걸 후회 뿐입니다. 그동안 당한시간들이 너무 아깝고 억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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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도 식구로 생각하고 서로 존중해줘야 식구인거죠? 세상에 일방적인건 어디에도 없어요
남편만나서 알게된건데 내가 식구처럼대해도 그쪽에서 아들여자로만 생각하면 식구가 됩니까?

저런 말이 별거 아닌것 처럼 느껴질 정도 로 큰 일이 많았습니다 ㅎㅎㅎㅎ 지금도 PTSD올 지경이에여....

전 시댁에서 서운한말 들으면 돌아오는 차안에서 바로 남편한테 엄청잡도리 하고 풀어요.
시아쥼마 와인한잔하시고 취하셨는지 키우시는 애완동물한테 ”**아 여기 이상한애 왔다~“ 이래서 내귀를 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