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매자는 물건을 파는 입장이고 구매자는 구입을 하는 소비자입니다 당연히 소비자가 갑입니다 거래약속까지 잡고 당일 취소해도 판매자는 할말이 없고 그냥 그 사람을 블랙 거시면 됩니다 이런 마인드로는 중고거래도 나중에 사업이나 장사도 못합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건 전자상거래법이 적용되는 사업자 거래에 해당되는거구요 , 개인 간 중고거래는 해당 안됩니다. 그래서 개인 간 거래는 대등한 계약 관계구요 ㅋㅋㅋ 그리고 애초에 저는 가게 차리고 장사하는 게 아니라 안 쓰는 물건 정리하는 개인이에요 선생님 ㅎㅎ 판매가 본업이 아니라 약속 정하고 본업 시간 외에 제 시간 써서 물건 가져다주는 개인이라구요 그러니 구매자가 갑이라는 구시대 마인드가 아니라 , 적어도 사람으로서 약속을 정하고 지키는 부분에서 좀 더 책임감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 ㅎㅎ

마지막으로 핀트를 잘못 잡으셨는데 , 저는 계약관계에 관한 얘기가 아니라 사람 간의 매너에 대해서 말하는겁니다.

아니 갑과 을이 왜 존재하는데요? 미춰버리겠네

몇천원짜리 팔면서 무슨 갑이에요. 몇만원짜리 팔면 큰일나겠네ㅋㅋㅋㅋ

당근에서 왠 갑을을 따지는 자체가 저만 이해안가는 걸까요 ㅎㅎ

저도 어이가 없네요 ㅋㅋㅋ 그냥 저런 인간들이구나 .. 생각하고 말려구요

개인 대 개인 거래에서 갑을 ? 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

그러니까요 ㅋㅋㅋㅋㅋ

저런사람이 식당같은데서 개진상 부리는사람들이라는거임 ㅋㅋㅋㅋ

문제는 본인들이 진상이라는 걸 모르는거죠 ㅋㅋㅋ

파는사람과 사는사람 차이죠~~ 오프매장에서 얼마냐?? 언제부터 영업 시작이냐?? 할인되냐?? 물어보고 안사는사람 많은거랑 같다생각됩니다 , 그정도 못참으시면 당근거래 안하심이 나으실듯요 .. 물건만 팔면되지 감정까지 상할 필요는 없죠..

제 글의 요점은 사고 말고가 아니라 , 살거면 산다고 안 살거면 안 산다고 확실히 연락을 해줘야 한다 이겁니다 😅 저런 식으로 조건제시 다 해놓고 약속 확정 여부를 물어보는 시점부터 구매자 측에서 답장이 없으니 판매자 입장에서는 저러다 갑작스러운 거래 확정에 대비를 못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다른사람에게 팔고 안파시면 되죠~~ 왜?? 그런거 때문에 감정상하시는지 저는이해가 안됩니다.. 당연히 팔려면 답을 해야되는게 맞는거고 사는 사람은 급할게 없잖아요..

저야 그래도 되죠 , 근데 저기는 본인이 직접 언제 와도 되냐고 조건을 먼저 제시해놓고 갑자기 연락이 끊겼잖아요 ㅋㅋㅋ 단순히 물건 안 팔면 되지라고 생각이 끊기는 게 아니라 , 본업이 있는 판매자가 따로 시간을 낼지 말지 나중에 스케줄 정리하는 부분에서 발목이 잡힌다고 생각을 더 이어가야죠 ㅋㅋㅋㅋ
안 사는 건 자유인데 대화 이어가다가 다른 데서 구했으면 한마디 정도는 해주는 게 서로 편한 것 같아요. 중고거래 특성상 안 살 수있는 건 이해하는데, 연락 한 줄 남기는 걸 과한 매너 요구처럼 보는 건 좀 신기하네요. 거래 불발 자체보다 잠수가 더 아쉬운 거죠. 안 사면 안 산다고만 해줘도 서로 시간 안 쓰는데요ㅋㅋ

다들 물건사고파는곳에와서 예의 차리고 그러고싶으면 그런사람들끼리 소통하면서 사고 파세요 서로 생각이 다르고 필요한게 다른데 예의까지 요구해서 사람 피곤하게 만들지 말구요 그리고 예의를 말하는 사람들 진짜 예의 차리려면 얼마나 피곤한건지 몰라서그럼 한두번 사고파는 사람들은 예의 중요하다 하겠지만 물건 많이 사고 팔아보면 맨날 모르는 사람한테 그렇게 하기 쉽지 않음 사지도 않을건데 대답해줘야되고 팔지도 않을건데 말해줘야되고 100명 문자오면 100명 다대답해줄거?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어차피 익명인데 그냥 거라 된다 안된다 이렇게 단답이라도 남겨주면 서로 편하지 않아요 ? ㅋㅋㅋㅋ 뭐 누가 안산다고 해코지 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 연락조차 안 남기는 이유가 있어요 ? “ 안사요 ” 이거 타자 치는데 일주일 걸리시나용 ? 독수리 타법이세용 ?

대화를 하다말면, 상대방은 계속 기다리잖아!!! 기본매너가 읎음

그래서 온라인인거임 서로의 피곤함을 덜하고 깔끔하게 필요한걸 주문하는건데 거기서 예의 차리라하면 직거래랑 다른게 뭐임? 물론 예의 차리면 좋겠지만 서로 아는사이도 아닌데 피곤하게 그럴필요가 있나 물건이 좋으면 10명 이상도 산다함 파는사람은 빨리 대답오는 사람한테 팔면되고 사는사람은 필요하면 어떻게든 사면됨 그게 온라인이고 당근이지 그게 싫으면 예의찾아서 예의 있는 사람한테만 팔면됨 굳이 기다릴 이유도 없고 딴사람오면 걍팔면되는데 왜 익명으로 당근하면서 기분나빠하고 기다리고 그러지....서로 쿨하게 쿨거래 모름? 애초에 거래할사람은 칼답함

특정날짜에 올것처럼해놓고 기다리게하는게 님생각엔 쿨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오후 3시부터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불가능하니까 대답을 안한거겠죠 쿨하게 거절한거라는 생각입니다 거기서 앗 죄송합니다 3시부터는 어려울것같아 다른분을 찾아보셔야겠어요 혹은 3시부터는 어려울것같은데 오전에 안될까요? 하는게 맞음? 걍 서로 시간 안맞으면 끝인데 뭘 그리 어렵게 생각함

줄거주고 받을거받고 그게 쿨거래지. 저건 거래가 성립한것도아니고 걍노매너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