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준비 진짜 막막하죠
저는 예물안했어요 혼수 냉장고,방곳곳에 붙박이장 리모델링할때 붙박이장이랑 침대 저희엄마가 해주셨구요 이걸로끝인데 시할머님께선 만족못하시더라고여 막상결혼하는당사자들은 해주시면감사하죠 하면서 그랬는데 휴...

이건 정멀 케바케인듯…

저도 양가의견하에 예단예물 안했어요 주변에도 예단예물 안하고 집이랑 신혼여행에 더 투자하는 커플들이 많은 것 같아요!

당사자들의사와 양가합의로 예단안하기로했고 예물은 애들맘에드는 결혼반지만했어요 가전 가구 그릇 이불등은 엄마인제가 인스타등으로 미리검색해 같이가서 준비했구요 딸보내는입장이라 이불할때 이브자리브랜드로 이불두채 이쁘게 포장해 시댁드렸는데 너무좋아하셨어요 막막하지만 주말에 애들시간될때 한군데씩다니며 준비하다보니 이제 거의다 준비됐네요 애들만잘살면된다고 겉치레를 어느정도 생략하니 문제없었습니다 딸이좀 벌어놔서 굵직한가구 그릇 이불은 제가해줬어요 미리알아보고 방문하니 발품팔지않아 힘들지않고 좋았어요 일단 예비부부하고 많은대화하셔서 조율하시는게 제일좋아요~^^
전 딸인데 예물예단없이 하자그랫는데 아예안할수가 없더라구요 남편이 반지하고 가방사주길래 저는 이불 그릇 과일 어머님한복대여 남편양복하나 맞춰줬어요 신혼여행갔다와서 양가 각자돈으로 100만원씩 드렸어요 딱히 뭘 안해주셔도 잘봐달라는의미로 아예 안할수는없더라구요 ㅠㅋ

저희는 양가도움없이 가진돈으로만 했어요! 자잘하게 양가에서 살짝만해주시구요!
진짜 결혼식 준비 너무 힘들어요 ㅠ
딸이 다 알아볼 것 같아요 부모님은 돈만 준비하시면 될듯요

시할머니 이불한채, 시어머니 이불한채 백화점에서 예쁘게 포장해서 사드렸더니 사돈이 한복대여비 내주시더군요 이불은 내딸 잘보듬어달라는 뜻으로 주는거래요

이불드리고 받을생각은 전혀없었는데 한복대여비 내주시니 감사할따름이죠

예단없이 결혼반지하고 사위 양복해주었어요 나머지는 둘이서 다 했어요
얼마전 저도 자녀 혼인 시켰는데 요즘 애들은 본인들이 다 알아서 하드라구요 부모님은 그냥 오셔서 자리만 빛내 주시면 된다고 ~ 키워 주신것도 감사한데 뭘 해주려 하냐 드라구요 알아서 할테니 신경 안써도 된다고 뭘 해준다 해도 다 거절 하드라구요 요즘 애들 똑똑해요
요즘은 예단 같은것도 안하는 추세에요
저희조카도 다음달에 결혼하는데 예단없이 반지만하던데요 내년에 결혼하는조카도요^^ 요즘 젊은애들이 알아서한다고 걱정안하던데요^^
요즘 생각있으면 자기들끼리해요 조율잘하세요 한쪽에서 너무 많이하면 나중에 싸우기도하고 살면서 기죽어요
요즘은 신랑이 집해오는 시대아니에요 거의 반반씩 부담하는 집이 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