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내세요 잘이겨낼수 있어요

전화차단시켜요 습관되고 젊은데 뭔일을 못하겟어여 글고 찔분찔분 도와줌 습관 만 나빠지고 모앗다가 나중 한번에 도와주는게 낫져~~
너무 속상하시겠어요ㅜㅜ

맘은아프시겟지만.단호함을보이세요. 결국엔부모원망합니다.

안녕하세요.저도7학년인데투잡이상하고있습니다.건강만하면살수있습니다
사사건건 싸우고 싸운거 부모님께 말하고 거기다 부모님에게 손까지 벌리고? 도대체 그러면서 왜 같이 산다고 하나요? 독립했으면 본인들이 알아서 사는게 맞습니다. 아님 이혼 하라고 단호하게 말하세요. 부모는 ATM기가 아님니다. 그리고... 부모 노후가 힘들면 본인들이 보태줄까요? 글쎄요.... 어머니.. 밑빠진 독엔 처음부터 물을 붓는게 아님니다.

자식걱정은 죽을때까지 한다는 말이 맞는거같네요 힘드시겠지만 단호한 한마디 하시고 본인 인생즐기세요

외동딸이 무능한 신랑을 만나 힘들다고 하니 마음이 아프고 속상하시겠어요 우는소리도 부부간의 다툼도 매일보고하니 억장이 무너지겠네요 지금까지 쿵이님이 할 수 있는건 최선을 다 하셨으니 이제 딸에게 엄마가 할 수 있는건 다 했으니 성인이 됐으면 너도 너의 삶의 선택을 책임져야 한다고 하시면서 헤어지던지 같이 살거면 일을 하라고 단호하게 얘기하셔야 합니다 한두번 도와주면 자꾸 바라는게 사람 마음입니다 꼭 현명하게 대처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근데 좀 궁금한게요. 무능한 신랑을 만나서 고생한다는데 따님분은 유능한 딸이신가요?? 요즘 시대에 꼭 남자가 돈 벌어와야한다는건 없어요. 따님분이 유능한 사람이 되도록 격려 바랍니다.

돈없다 하세요. 통화도 줄이세요. 남편이 무능하고 매일 싸우다니..물질적으로도 도와주지마세요. 빨리 바닥을 봐야 열심히 아무일이나 하고살지 어떻게할지 답이 나오잖아요.

법륜스님 말씀 들어보세요. 자식은 절대 가까이 두시면 안됩니다. 저나도 하지 마시고요. 이혼해라.말라 해도 안됩니다. 자기일은 자기가 알아서 하도록 걍두셔야합니다.잘살던 못살던 저나 받다보면 스트레스에 부모 오래 못살아요. 요즘시대에 자식걱정하면서 사는부모 없을걸요. 성인된후는 무조건적으로 나의 건강부터 챙겨셔야합니다. 현명하고 지혜롭게 판단 잘하세요. 댓글 쭉ㅡ읽어보시고요. 자식생각하면 끝이 없어요.

내려놓으세요 안싸우는부부없고 딸이 그저 건강하게 지내고있는게 행복아닌가요
여동생하고 똑깥네요 결혼초부터 무슨일만있으면 전화하고 이혼한다고 찾아오고 요새는 애들이크니 좀들하긴 하지만 남편 사업망하고 나서 그래도 엄마한테 우는소리 해서 돈은 틈나는대로 꾸준히 가져가요 의지하고 징징대고 엄마는 돈주고 습관되어서 그런지 시집간지 이십 여년째 계속 그런식으로 사네요 요새는 더 업그레이드 되어서 거짓말까지 해서 돈뜯어가고있는데 제가들을때 압뒤가 안맞는 저급 거짓말인데 엄마는 분별력이 없는지 젊을때부터 여동생 거짓말에 속아넘어가시더니 흡혈귀마냥 돈을 쪽쪽 흡혈해가네요 엄마도 늙어가시고 이건 인간으로써 서로할짓이 아닌듯 해요 딸이기전 다 큰 성인이 가정을 이루었으면 나가서 돈벌어서 알아서 지지고볶고 해결하고 살아야해요

남편만 돈버나요 딸은 직장생활 안하나요 요즘 외벌이 힘듬니다 조금벌어도 맛벌이하면 살만할턴데
자식 있는 부모 입장에서 마음 쓰이는 건 이해합니다. 근데 계속 금전적으로든 감정적으로든 다 받아주고 해결해주시니까 오히려 더 부모님께 의지하게 되고 상황이 반복되는 것 같네요. 무능한 신랑이라고 하셨는데 결국 본인 딸도 본인이 선택한 사람과 살아가는 거잖아요. 누가 억지로 결혼시킨 것도 아니고요. 물론 살다 보면 후회도 하고 힘든 시기도 있겠지만, 어느 부부든 안 싸우고 문제 없이 사는 집 거의 없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멀쩡하고 행복해 보여도 다 각자 힘든 고비 겪으면서 맞춰가고 살아가는 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지금은 두 분 다 하소연만 반복하고 정작 바뀌는 건 없는 것 같네요. 딸이 소중한 마음은 당연하지만, 정말 딸을 위한다면 이제는 무조건 감싸주기보다 현실적으로 이야기해주시고 스스로 책임지고 해결하는 법도 배우게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갈라져요
일단. 용돈은 차단하시구요. 전화는.힘들때는 생명의 전화로 전화해서 전문가에게 무료 상담받으라 하십시요.
상호보완의 관계를 유지하셔야해요 상대가 누구든지 힘내세요
정말 힘들면 모든거 다 두고 애만데리고 야반도주 한다합니다 살든 말든 딸 본인이 정할일이고 이혼밖에 더 하겠나요 조선시대 아니니 어떻게 되더라도 마음졸이지 마세요 이혼숙려캠프 보세요 난리도 아닙니다 전화도 안받기도 하고 받아서 들어주기도 하고 그래버리세요 일자리있을까 싶어서 알아보느라 바빴다 ㅡ하시고 정말 못살겠었으면 이미 뛰쳐나왔을거예요 아직 살만 한가보다 살려고하니 하소연하나보다 딸이 좋은운이 오려고 액땜하나보다 ㅡ이렇게 생각해야 생각대로 되고 아쿵이님 건강에도 좋아요^^

자식일은 속상하고 마음이 쓰이지요 본인 건강 잘 돌보시고 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