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학에 하심(下心)이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나의 자존심과 분노가 나를 지옥에 살게 하고
미련과 집착을 내려 놓으면 순간 세상은 달라진다는 뜻 같다. 당신은 자신을 지옥에 처박고 있는가? 천국에 보내고 있는가?
한 무사가 스님에게 와서 묻습니다.
“천국과 지옥이 정말 있소?”
스님은 무사를 보며 말합니다.
“당신 같은 거친 사람이 어찌 무사인가?”
무사는 화가 나 칼을 뽑습니다.
그러자 스님이 말합니다.
“지금 그곳이 지옥이다.”
무사가 놀라 칼을 거두고 절을 하자 스님이 다시 말합니다.
“지금 그곳이 천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