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J 다음 금리 발표일: 4월 30일~5월 1일 (2일간 회의 후 5/1 결과 발표)
이번 4월 회의에서는 금리 동결했습니다.
BOJ는 원래 금리를 '올리려던' 방향이었습니다.
올해 1월에 0.5%로 인상한 뒤 추가 인상 기조를 유지해왔는데, 중동 전쟁 발발과 글로벌 무역 불확실성이 급격히 커지면서 급브레이크를 밟은 상황입니다.
일본 물가·임금 상승세가 이어지고 실질금리도 여전히 마이너스라 인상 명분은 충분하지만, 중동 리스크에 따른 경기 하방 압력을 신중히 판단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엔화 약세는 BOJ가 금리를 올려야 할 상황에서 못 올리고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겁니다.
미일 금리차가 계속 벌어져 있으니 엔화에 하방 압력이 유지되는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