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오늘 하루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저는 오늘 정말 오랜만에 먼지 쌓인 러닝화를 꺼내 신고 달리기를 하고 왔어요.
아이 맡기고 혼자 나서는 길이라 발걸음도 가볍고 "오늘 진짜 제대로 불태워보자!" 하고 비장하게 나갔는데... 생각보다 무릎이 너무 아파서 얼마 못 뛰고 금방 돌아왔네요. ㅠㅠ
예전에는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확실히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게 느껴져서 속상하기도 하고 서글프기도 해요. 그래도 일단 현관문 밖을 나서서 바람 쐬고 온 것에 의의를 두려고요!
혹시 저처럼 무릎 안 좋으신 분들, 효과 보셨던 무릎 보호대 슬쩍 공유 부탁드려요.
다시 의지를 다잡고 내일은 좀 더 나은 하루를 보내보려 합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게 다이어트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