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2.5mg에 고민하시는 분들!
위고비·마운자로 맞으시는 분들 많으시죠.
오늘은 마운자로 2.5mg에서 어떻게 양을 늘려야하는지 고민하시는 분들 위해서 짧게 정리해드릴게요.
(약 처방·중단·용량 조절은 반드시 처방의와 상의하셔야 해요. 오늘은 정보 공유 차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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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mg 시작하시는 분들의 4가지 유형
마운자로는 보통 2.5mg에서 시작해서 5mg → 7.5mg → 10mg 순으로 올라가는데요.
2.5mg에서 분들은 크게 네 부류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① 막 시작하신 분들 - 처방 받은 첫 한 달, 아직 5mg로 안 올린 분들
② 부작용 회피 - 5mg 이상에서 메스꺼움·변비가 심해 다시 2.5mg로 내리신 분들
③ 비용 고려 - 한국에서는 비보험이라 부담이 커서 저용량 유지하시는 분들
④ 효과 충분 - 2.5mg에서도 식욕이 충분히 잡히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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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빠르게 빼려면 더 높은 용량"이라는 자동 가정
그런데 모든 분들이 끝까지 용량을 올려야 효과를 보는 건 아니에요.
한 분이 이렇게 말씀하신 적이 있어요.
> "5mg로 올렸더니 너무 힘들어서 2.5mg로 다시 내렸어요.
> 그런데 이상하게 더 잘 빠지더라고요."
이런 경우가 생각보다 많아요.
마운자로 용량 조절은 단순히 '높을수록 좋다'가 아니에요.
사람마다 식욕 반응, 부작용 한계, 정체기가 다 다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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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중요한 질문은 따로 있어요
마운자로 2.5mg에서 멈출지, 5mg로 올릴지 이 질문도 중요하지만, 어쩌면 더 중요한 질문이 있어요.
“약을 끊었을 때, 나에게 무엇이 남을까?"
마운자로 끊으면 살이 다시 찌는 경우가 많은데, 그게 마운자로 요요라 불리는 현상이에요.(실제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약을 끊은 후 대부분 리바운드가 온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호르몬 차원에서 보면 약이 막아주던 식욕 신호가 한꺼번에 풀리면서 더 강한 식욕이 돌아올 수 있어요.
약을 끊고도 무너지지 않는 분들의 공통점이 분명히 있어요.
약을 쓰는 동안 식습관을 같이 만들어두는 게 좋아요.
약을 끊는 시점을 본인의 컨디션에 맞춰 미리 준비하셨다는 것,
약을 언제 끊을지보다 더 중요한 건, 끊을 때 무엇이 남아 있을지예요.
개인적으로 이 때 무조건 줄이는 것보다,
내가 만족하는 식사를 찾고 적정량에 수저를 놓는 연습을 하는 게 좋아요.
그리고 운동도 살을 빼기 위한 목적이 아닌 조금씩 취미로 가져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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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중에 마운자로 2.5mg에서 증량을 하지 않고도 괜찮았던 경험이나, 분할 사용 고민하시는 분 계시면 댓글로 경험 나눠주세요.
서로의 사례가 가장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
※ 본 글은 의학적 자문이 아닙니다. 처방·용량 조절은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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