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함께하고 있는 아이는.... 어... 음... 없습니다;;
'자전거 카페로 가야 하는 거 아냐?'😒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
아는 분 댁 3살 비숑 아가씨를 모시고,
종종 책임없는 쾌락을 누리고 있습니다 ㅎㅎ
쇽이 짱짱한 자전거를 좋아해서, 다운힐 자전거에
브룩앤브리즈 좌석을 프레임에 장착했습니다
확실히 앞 뒤로 쇽이 있고 깍두기타이어다 보니
어지간한 단차가 있는 곳, 흙길에서도 잘 다녀서
공원에서도 길 외에 이곳저곳 누비기 참 좋았습니다
아가씨 몸무게가.. 크흠... 팔..ㅋg 정도 되셔서
제대로 견뎌 줄 장비가 필요했는데,
생각보다 견고하고 탑승 시 흔들림이 거의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저 흘러넘치는 여유 ㅋ,
선글라스도 불편해 하는 것 같더니, 저걸 써야 저기타고 함께 라이딩 할 수 있다는 걸 알게된 건지 잘 쓰고 계셔 주십니다
지금이 딱 시즌이죠 ㅎㅎ 따스한 햇빛에 선선한 바람
금방 더워지고 벌레들이 창궐하기 전에, 이 좋은 시간들을 함께 잘 즐겨봅시다^^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