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맘 [대전 맘카페]
대전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소통 공간입니다.
임신, 출산, 육아 정보부터 어린이집·유치원·학교 정보, 병원 추천, 대전 맛집·카페, 지역 행사, 교육 정보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눠보세요.
✔ 대전 지역 육아 정보 공유
✔ 유치원·어린이집·학교 정보
✔ 병원 및 생활 꿀팁
✔ 대전 맛집·카페 추천
✔ 대전 행사 및 이벤트
✔ 육아 고민 상담 및 일상 소통
서로를 존중하며 따뜻하게 소통하는 건강한 커뮤니티를 지향합니다.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대전 엄마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정보를 나누며 즐거운 육아를 만들어가요. 💕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합니다.”
대전맘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
대전시
맘카페
소아 해열제, 올바른 사용법은? | 당근 카페
대전맘
인증 10회 · 1일 전
소아 해열제, 올바른 사용법은?
간혹 아이가 열이 나면 바로 해열제를 먹여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발열은 몸속에 침입한 바이러스나 세균과 싸우기 위한 자연스러운 면역 반응입니다. 열 자체가 질병은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열을 내리기 위해 해열제를 자주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아이의 평소 체온보다 1℃ 이상 높거나 체온이 38℃ 이상인 경우에는 발열로 판단하며, 아이의 상태를 살펴보면서 해열제 사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사용할 수 있는 해열제 종류
소아가 사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해열제 성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아세트아미노펜
해열 및 진통 효과
약국,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
✔ 이부프로펜
해열, 진통, 염증 완화 효과
약국,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
✔ 덱시부프로펜
해열, 진통, 염증 완화 효과
약국에서만 구매 가능
언제부터 사용할 수 있을까?
아세트아미노펜 : 생후 4개월부터
이부프로펜 : 생후 6개월부터
덱시부프로펜 : 생후 6개월부터
해열제 복용량과 복용 간격
아세트아미노펜
1회 용량 : 체중 1kg당 10~15mg
복용 간격 : 4~6시간
하루 최대 5회까지
이부프로펜
1회 용량 : 체중 1kg당 5~10mg
복용 간격 : 6~8시간
하루 최대 4회까지
덱시부프로펜
1회 용량 : 체중 1kg당 5~7mg
복용 간격 : 6~8시간
하루 최대 4회까지
⚠️ 복용 간격을 지키지 않거나 과다 투여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권장 용량을 지켜야 합니다.
해열제를 먹었는데도 열이 계속 난다면?
해열제를 먹인 후에도 고열이 지속된다고 해서 같은 약을 정해진 시간보다 빨리 다시 먹여서는 안 됩니다.
의사의 지시에 따라 다른 계열의 해열제를 사용할 경우에는 2~3시간 간격을 두고 번갈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
① 아세트아미노펜과 파라세타몰은 같은 성분
해외에서는 아세트아미노펜을 파라세타몰(Paracetamol)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집에 남아 있는 파라세타몰 성분의 약이 있다면 아세트아미노펜과 함께 복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② 이부프로펜과 덱시부프로펜은 같은 계열
덱시부프로펜은 이부프로펜의 이성질체로, 사실상 같은 계열의 해열제입니다.
따라서 열을 내리기 위해 이부프로펜과 덱시부프로펜을 번갈아 먹이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③ 과다 복용 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요
아세트아미노펜 : 과량 복용 시 간 손상 위험
이부프로펜·덱시부프로펜 : 위장 장애 등 부작용 발생 가능
아이의 연령과 체중에 맞는 용량을 확인하고, 하루 최대 복용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④ 감기약과 함께 먹을 때는 성분 중복 확인
종합감기약이나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에도 해열제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분이 중복되면 의도치 않게 과다 복용이 될 수 있으므로, 다른 약과 함께 복용할 때는 반드시 의사나 약사에게 해열제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눈에 보는 해열제 사용법
✅ 38℃ 이상이거나 평소보다 1℃ 이상 높으면 사용 고려✅ 아세트아미노펜은 생후 4개월부터 사용 가능✅ 이부프로펜·덱시부프로펜은 생후 6개월부터 사용 가능✅ 정해진 용량과 복용 간격을 반드시 지키기✅ 이부프로펜과 덱시부프로펜은 번갈아 복용하지 않기✅ 다른 약과 함께 먹을 때는 성분 중복 여부 확인하기
아이의 발열은 몸이 스스로 질병과 싸우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해열제를 무조건 사용하는 것보다 아이의 상태를 잘 관찰하면서 적절한 용량과 복용 간격을 지켜 안전하게 사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