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업 소개] "진실의 방으로" & 역대급 메인 빌런들
1. 범죄도시 1 — 괴물형사 마석도 (마동석) & 장첸 (윤계상)
마석도: 마동석 배우 특유의 터질 듯한 압도적인 팔뚝과 덩치 체형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가죽 재킷 핏만 봐도 주먹 한 대가 무서워지는 포스입니다.
장첸: 하얼빈에서 넘어온 독기 가득한 눈빛의 장첸입니다. 특유의 묶음 머리 고증과 장발 조형, 그리고 서늘한 표정 도색이 압도적입니다.
2. 범죄도시 2 — 강해상 (손석구)
"너 납치된 거야." 명대사가 바로 들리는 듯한 베트남 시절의 강해상입니다. 손석구 배우 특유의 날카롭고 퇴폐적인 눈빛과 살벌한 살기가 헤드 리페인팅에 그대로 녹아있습니다.
3. 범죄도시 3 — 주성철 (이준혁)
역대 빌런 중 가장 지능적이고 벌크업된 주성철입니다. 깔끔하면서도 야비함이 묻어나는 수트 핏과 이준혁 배우의 조각 같으면서도 매서운 이목구비가 완벽하게 표현되었습니다.
4. 범죄도시 4 — 백창기 (김무열)
가장 최근에 완성된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백창기입니다. 단검을 쥐었을 때의 그 날렵하고 잔인한 분위기, 김무열 배우 특유의 날카로운 턱선과 차가운 눈빛이 살아있습니다.
📸 소장 후기
매번 영화가 개봉할 때마다 '이 캐릭터는 꼭 커스텀으로 소장하고 싶다'는 열망이 있었는데, 이렇게 1편부터 4편까지 메인 주역들을 한자리에 모아두니 떼샷에서 오는 포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국내 최고 작가님들의 손길을 거친 작품들이라 디테일을 들여다볼 때마다 감탄만 나옵니다. 한국 영화 피규어 라인은 장식장 한 칸을 통째로 이 녀석들에게 내어주어도 아깝지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편의 캐릭터가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