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기억하십니까? 그 섬뜩했던 2008년의 추격.
전화를 받지 않는 전직 형사를, 망치 하나로 지옥 끝까지 쫓았던... 아니, 쫓게 만들었던 그 남자!
영화 '추격자'의 주역, 하정우 배우님이 연기한 전설의 빌런 '4885 영남' 커스텀 피규어입니다.
드디어 제 소장품의 마지막 퍼즐, 영남을 모셔왔습니다.
"형, 나 오늘 손님 없는데..." (하지만 영남은 있었다.)
"야! 4885, 너지?" (네, 접니다...)
"나한테도... 기회란 게, 있었을까?" (그 기회, 357파트먼트 작가님들이 만들어주셨군요.)
이 피규어를 보십시오.
kumik에서 깎아낸 저 헤드... 하정우 배우님의 그 차가운 눈빛과 표정이 살아 숨 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357파트먼트 작가님들의 도색은... 크으...!
영화 속 그 피땀 눈물(?)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리얼한 혈흔 표현, 멍 자국 하나하나가 소름 끼치게 완벽합니다.
슈트의 핏과 스트라이프 셔츠, 타이는 말해 뭐합니까. 마치 스크린에서 막 튀어나온 것 같습니다.
"아무도... 믿지 말걸..." (제가 피규어를 믿을 수 있게 해주셨군요.)
정말, 357파트먼트 작가님들과 kumik의 협업은 전설로 남을 것입니다.
제 소장게시판을 빛내주신 두 작가님(팀)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영남이는 제 책상 위에서, 매일 저를 노려보며(?) 저에게 망치를... 아니, 영감을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혹시 제 방에 들어오신다면, 조심하세요.
"야! 4885! 너 누구야!"
피규어 상세
헤드 조형: kumik
도색: 357파트먼트 작가님들
커스텀 내용: 영화 '추격자' 4885 영남 하정우 배우님
옆에는 깨알 닌자어쌔씬 영화에서의 이병헌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