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모가,허락없이 냉장고 정리를 왜 하는데요? 내 살림 건들지마라고 미리 말 하셨어야죠 ㅠ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엄마바찬 엄마손맛 얼마나 소중하고 익숙한맛인데 함부로 버린건 진짜 너무하신것 같네요~
시엄니가 참 부지런도 하시게 왜 며늘집에 냉장고 청소랍시고 물어보지도않고 버리셨데요? 며늘집 살림은 며늘이 알아서 할텐데~나이들어 오지랖 넓게 간섭과 행동은 안 해야겠다고 나름 느꼈네요!
시어머니한테 직접 말씀 드려야죠 엄마가 보내주신 반찬인데 사흘밖에 안됐다 면서 울어버리면 시어머니 당황해서 엄청 미안해 할텐데요 이상한 시엄마 물어보지도 않고 맘대로 처리하다니 며느리가 좋아하는 반찬인지도 안물어보고 그런 사람한테는 직접 말해야 다신 안그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