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8개월 된 아기 맘입니다. 원더윅스? 시기라는 글 보니 까 저희 아이가 그 시기라 이렇게 매일 우나 싶더라고요. 정 말 밤마다 미친 듯이 울어서 잠도 못자고 달래느라 미치겠어 요ㅠㅠ
그런데 남편이 애 계속 우니까 방에서 나가서 재우고 오라 고... 이게 정말 맞나요? 아 물론 남편은 낼 아침에 출근해야 되고, 반대로 생각하면 저도 비몽사몽이라 배려가 적었던 거 같기도 해요.
그런데 그 말을 들으니까 화가 너무 나서 폭발해버렸어요. 저도 계속 울어서 딱 나가려는데 그 말을 들으니까 저도 모르 게 욱한거 같아요.
남편은 자기는 낼 출근하니까 그 정도는 해줄수 있지 않냐고 하는데 하... 아무말도 못했어요. 새벽에 괜히 큰 소리날 거 같고, 싸워서 뭐하나 싶고. 남편 이제 곧 퇴근해서 집올 텐데 어제 일땜에 어색할 거 같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