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ㅠㅠ
이게 정상인지 아닌지 판단이 안 서서 올려요...
지난 주에 시어머니가 갑자기 "요즘 너희 살림이 어떤지 궁금해서~" 하시더니 "통장 좀 보여줄 수 있어?" 하시는 거예요.
처음엔 잘못 들은 줄 알았어요. 근데 진짜였어요;;;
당황해서 "저희끼리 잘 관리하고 있어요~" 하고 넘겼는데 어머니가 "숨길 게 있어?" 하시더라고요.
숨기는 게 아니라 보여드릴 이유가 없는 거잖아요ㅠㅠ
나중에 남편한테 말했더니 "엄마가 걱정되셔서 그러신 거지" 라고만 하고...
걱정이 되시면 아들한테 물어보시면 되는 거 아닌가요?
왜 저한테 통장을 요구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저는 너무 황당한거 같은데 남편은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이게 정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