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성못 (수성구)
대구의 가장 대표적인 도심 속 호수 산책로입니다.
특징: 평탄한 나무 데크와 걸기 좋은 흙길이 호수를 둘러싸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
추천 시간: 밤이 되면 화려한 영상음악분수 쇼와 주변 카페거리의 조명이 어우러져 야간 산책 코스로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2. 동촌유원지 & 금호강 해맞이공원 (동구)
넓게 흐르는 금호강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특징: 강변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가 무척 쾌적합니다. '해맞이 다리'를 건너며 탁 트인 강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추천 시간: 해 질 무렵 금호강을 붉게 물들이는 노을을 보며 걷는 것을 추천합니다.
3.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 & 청계숲 (수성구)
도심에서 살짝 벗어나 한적하고 깊은 자연을 느끼고 싶을 때 제격입니다.
특징: 대구스타디움 뒤편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는 울창한 나무들이 그늘을 만들어 주어 싱그러운 숲길을 걷는 기분을 선사합니다. 넓은 잔디광장이 있어 돗자리를 펴고 쉬어가기에도 좋습니다.
4. 신천 수변공원 (도심 전역)
대구 시민들의 허파 역할을 하는 대표적인 도심 하천 산책로입니다.
특징: 남구, 중구, 북구, 수성구 등 대구 중심을 관통하고 있어 접근성이 가장 뛰어납니다. 하천을 따라 졸졸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가볍게 조깅이나 산책을 즐기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5. 두류공원 & 성당못 (달서구)
문화 예술과 자연이 공존하는 대형 공원입니다.
특징: 웅장한 대구타워를 배경으로 걸을 수 있는 두류공원 내 '성당못'은 고즈넉한 분위기의 부용정과 다리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합니다. 공원 전체를 크게 도는 순환 산책로는 운동 삼아 걷기에도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