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볼링인들의 소소한 교류방 [대볼교]
혼자 치는 볼링도 재밌지만, 같이 공감해 주는 사람들이
있으면 훨씬 즐겁죠!
대구 지역 볼러들이 모여 서로 일상도 공유하고, 볼링 정보도 나누는 따뜻한 교류방입니다.
점수나 실력으로 눈치 주지 않습니다. 에버리지가 80이든 200이든, 볼링을 좋아하는 마음 하나면 충분해요.
- 대구 볼링장 상주 이벤트나 투어 정보 공유
- 볼링 치다가 막히는 부분 편하게 질문하기
- 마음 맞는 동네 회원들과 소소한 번개 모임
대구시
스포츠
알아두면 사랑받는 볼링 매너 5가지! | 당근 카페
볼린이/남구/남/170
인증 30회 · 2시간 전
알아두면 사랑받는 볼링 매너 5가지!
[대볼교 꿀팁] 알아두면 어디서나 사랑받는 볼링 매너 5가지 🎳
대볼교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즐겁게 볼링을 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주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볼링장 빌런'이 될 때가 있습니다. 몰라서 실수하지 않도록, 볼러라면 무조건 몸에 익혀야 할 핵심 매너 5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1. 좌우 어프로치 양보하기 (기본 중의 기본)
* 상황: 내가 공을 들고 올라서려는데, 바로 왼쪽이나 오른쪽 레인 사람도 동시에 올라서는 상황.
* 올바른 매너: 양옆 레인에 사람이 먼저 올라서 있다면 내려와서 기다려 주세요. 만약 동시에 올라섰다면 우측 레인 사람에게 먼저 양보하는 것이 세계 공통 규칙입니다.
2. 투구 후에는 바로 매트 아래로 내려오기
* 상황: 공을 던지고 나서 스트라이크인지 확인하려고 레인 위에 한참 서 있거나, 아쉬워서 제자리에서 발을 구르며 한탄하는 행동.
* 올바른 매너: 공이 손을 떠난 직후, 핀이 넘어지는 것을 확인했다면 뒤돌아서 곧바로 어프로치 아래(대기석)로 내려와 주세요. 아쉬움과 기쁨은 대기석에서 표현하기!
3. 어프로치 올라갈 땐 볼링화만! (음식물, 이물질 절대 금지)
* 상황: 대기석에서 음식을 먹던 손으로 공을 잡거나, 볼링화를 신은 채 화장실을 다녀오거나, 음료수를 들고 레인 근처로 가는 행동.
* 올바른 매너: 음료와 음식은 무조건 대기석 테이블에서만 드시고, 화장실에 갈 때는 반드시 개인 신발로 갈아신어 주세요. 슬라이딩 존에 물기나 이물질이 묻으면 뒷사람이 넘어져 큰 부상을 입습니다.
4. 과도한 로진 가루 사용 및 털기 금지
* 상황: 손에 땀이 나서 로진 백을 탁탁 털며 온 동네방네 가루를 날리는 행동.
* 올바른 매너: 로진 백은 볼 테이블 밑이나 지정된 곳에서 가볍게 쥐어주시고, 주변에 가루가 날리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바닥에 떨어진 가루는 슬라이딩을 방해합니다.
5. 타인의 장비 건들지 않기 & 응원 매너
* 상황: 남의 마이볼을 허락 없이 만지거나 손가락을 넣어보는 행동.
* 올바른 매너: 지공된 마이볼은 개인 맞춤 장비이므로 눈으로만 감상해 주세요. 옆 레인에서 초보자가 치더라도 스트라이크나 커버를 성공하면 함께 "나이스 샷!"을 외쳐주는 매너를 보여주세요.
♡ 방장의 한마디!
"실력은 에버 100점이어도 매너가 에버 300점이면 어디서나 환영받는 멋진 볼러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모임은 실력보다 매너를 먼저 보는 클린한 모임을 지향합니다. 즐겁게 매너 볼링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