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말 가운데 하나가
언제 밥한번 먹자는 말 입니다.
또한
무슨일을 잘 못할 경우
밥값도 못한다는 말도 듣습니다.
밥이란 이렇듯
생명연장을 이어주는 수단인 동시에
의사 소통의 중요한 수단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 사회에서는 유독 밥한끼에 목숨을 거는 경우가 많으며 식사자리가 문제 되는 경우도 많이 보게 됩니다.
식구란
밥을 함께 먹는 사이를 말합니다.
보일것 안보일것 없는 그런 사이 입니다.
그런데
밥한끼 먹었다고 그리 될수 있을까요?
곁가지로 빠져서
개인적 얘기를 조금 하자면 저는 낮가림이 심한 편 입니다.공식적인 자리를 제외하고 사적인 만남이나 자리를 오히려 불편해 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가끔 맘에도 없는 사람과 식사를 하게 될 경우
백이면 백 체하거나 탈이나는 예민함이 있는 그런 모자란 사람이기도 하죠.
그러다 보니
누구와 밥을 먹자거나 차 한잔 마시자고 먼저 얘기해본적이 거의 없는 퍽퍽한 삶을 살아가는 중이기도 합니다.
시기가 시기인 만큼
부쩍 밥한끼 하자는 사람들이 늘어납니다.
밥한끼 먹으면
그만큼의 밥값을 해야 할텐데 그만한 능력이 없으니 혹! 밥을 먹더라도 해장국 한그릇 정도면 맘이 편할듯 합니다.
요즘처럼
밥값하기 힘든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