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양도성 남산구간
탐방이 있었습니다.
먼저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뽀드득 뽀드득
눈길을 걸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 코스는
눈이 내린 까닭에 걷기힘든 코스를 생략 장충단공원에서 출발해 창충단비- 수표교 장충단 기억의 공간-이준열사비-남산을 오르는 도중 멀리서 나마 경희궁에서 옮겨온 숭전전, 조선총독부, 경성신사 터 등을 바라보는데 만족해야 했습니다.
남산에 올라서는
멀리 안산에서 북한산 북악산 인왕산낙산 등 수도서울을 감싸고 있는 산맥과 청와대에서 조선 종묘까지 수도서울의 문화유적지들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남산타워,봉수대,국사당 터, 잠두봉 등의 탐방은 덤이이었습니다.
잠두봉을 내려와
한양도성유적전시관,일제시대 방공호, 조선신궁터 등을 둘러본 후, 목멱삼방에서 다함께 점심을 먹었습니다. 깔끔한 음식맛이 인상깊은 곳이죠.
식사를 끝낸 후
안중근의사기념관, 백범광장을 둘러보며 우리가 극일을 하기위해 얼마나 노력해왔는가를 새삼 느끼며 탐방을 마무리 하는 의미로 유월커피에서 차 한잔을 하면서 담소의 시간을....
마치려 할때쯤
여기까지 왔는데 환구단 까지 보고가자는데 의기투합 결국 숭례문을 거쳐 대한제국이 탄생한 환구단까지 탐방을 마치고 오늘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남산자락은
조선의 정신과 조선 역사를 지우려했던 일제 36년의 치욕의 역사가 함께 있는 역사의 공간입니다.
오늘 함께하신 모든 회원님들
정말 의미있는 한양도성 남산구간 탐방이었습니다.
다음 공식 모임은
2월 1.3주 토요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