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가
시작되는 시간입니다.
저의 이 시간은
일주일치 반성도 끝냈고 또 어떤 잘못을 저질러볼까 슬슬 고민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제가 이곳에
올려드리는 글들은 대부분 걷기를 할때 현장에서 필요한 사전지식을 미리 알아두자는 목적이 큽니다.
저도
많은곳을 다녀봤지만 해설하시는 분들의 설명이 너무 길고 지루 할 때가 많다고 느끼는 사람중 한명이라 현장에서는 이동하는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가급적 필요한 핵심만 짧게 말하는 편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현장에서 구구절절 부연설명 해야 할 것 들을, 함께 걷는 분들이 미리 조금이라도 알고 있어야 쉽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겠죠.
해서
올려드리는 오늘의 이야기는 그냥 흘러가듯 잠깐 읽어만 보셔도 함께 걷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대부분은 잘 안 읽으시더라구요...^^
그리고 한가지 더
어제 어느분이 "회원이 아니라도 걷기에 참여할수 있는지?" 물어보셨는데, 회원이 아니더라도 부부,친구,이웃과 함께 참석하시는 거 적극환영합니다...^^ 특히 남편, 남자친구일 경우 무조건 대환영 입니다.
다만
투표하실때 댓글로 누구외 1명 이런식으로 남겨 주셔야 식당이나, 특별한곳 탐방시 사전 예약할 때 실수를 하지 않을 수 있답니다.
오늘도
하늘이 참 맑고 투명합니다.
편안한 오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