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26 다 같이 돌자 동네한바퀴
두 번째 모임이 있었습니다.
1월 3일 첫 특강이
동작구 걷기에 앞서
동작구 역사를 알아보는 시간이었다면
오늘은
조선역사 500년을 알아보는
종묘와 조선왕릉 알아보기 시간이었습니다.
총 24명이 참석하셨고,
강의가 끝난 후 18명이 신선한 굴국밥 한그릇으로 식구가 되었습니다.
오늘
다른 일정 때문에
끝까지 함께하진 못했지만
우리나라에서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있는 파키스탄 출신
청년이 함께 했습니다.
아직
한국말이 많이 서툴지만
동작구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많은 청년이니
회원여러분이 관심을 가지고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영어 못해도 됩니다.
번역기가 잘되어 있거든요.
점심을 마친후
회원님 여섯분과 함께
번개걷기로 종묘 탐방을 했습니다.
종묘가
첫 방문이었다는 분도 계셨고
펑소 스치듯 지나쳤던 종묘를
의미있게 걸으신 분도....
알고 난 뒤 걸으면
모든것이 새롭고 달라 보입니다.
시간을 품고있는
종묘를 걷다보면
왜 종묘를 지켜야 하는지,
역사 앞에서
우리가 어찌 살아야 하는지도
새삼 깨닫게 되지요.
오늘
함께하지 못하신 분들도
눈 내리는 날 조용히 종묘 걷기를
권유해 드립니다.
2월 정기모임은
7일과 21일 토요일 입니다.
그날
영하 5도권 이하로 떨어지지 않으면
답답한 강의실 보다는
서울 서부권 걷기를 진행해볼 예정입니다.
지난번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걷기 너무 좋더라구요....^^
물론
영하 5도권 이하로 떨어지면
준비된 특강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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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차 모임 정산 입니다.]
참여 : 24명
점심 : 18명
회비 : 360,000원(18×20,000)
식비 : 198,000원(18×11,000)
적립 : 162,000원
합계 : 332,000원
(170,000(1회차)+162,000(2회차)
● 오늘 종묘탐방 입장료는
번개 걷기라 회비를 사용하지 않았음을 밝힙니다. 제가 백제 사비성을 좋아하는지라 사비로......금액이 얼마 안될 때 생색을.....ㅎㅎㅎ
● 이미 말씀드렸지만
적립금은 잘 모아두었다가, 상반기 백제문화권 답사시 경비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대략 6월 총선 끝나고 여유롭게 가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백제문화권 답사시 별도의 회비는 걷지 않을 예정이나 모임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자주 나오지 않는 분들에 한해 합리적인 범위내에서 별도의 회비를 책정할 예정이오니 성실히 참여하는 분들의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 오늘 함께하신 분들
그리고 개인사 때문에 함께하지 못한분들 모두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